꿈내용
추석에 친정댁 가기 전 가족끼리 돌아가신 엄마 납골당에 들림
나는 사후세계같은건 없는데 이런건 왜하냐며 납골당 문화 모욕
차에서 잠이들었는데 내가 알수없는 꿈을 꿈(이상한 부적들, 한자, 머리까지고 키작은 할배나옴)
친정댁 도착(깡촌임)
큰 할아버지(동양미신전문가) 나 보자마자 흠칫함
저녁 먹으며 제사준비 나는 또 그 제사문화 모욕하고 고모들이 맞장구쳐줬는데 다같이 할아버지한테 혼남
큰할아버지 몰래 나한테 와서 이상한일없냐고 물어봄 나는 없다고 대답함
밤이 되고 나는 다시 차에서 꿨던 꿈을 또 꾸고 갑자기 목말라서 잠이 깸
냉장고에서 물꺼내먹는데 반대편 벽에서 이상한 형태가 보임 ㅈㄴ이상하게 보고 다시 방가서 잠
일어나니까 개가 죽어있음
큰할아버지 다시 나한테 아무일없냐고 물어봄
꿈내용 말하니까 놀라서 집을 나가고 무당인 친구 데려옴
다시 꿈내용을 설명하니 납골당에서 내가 하는말을 듣고 악령이 화가나서 붙었고 거기 계시던 엄마가 날 도와주려고 꿈으로 그 악령에 대한 힌트를 알려준것
개가 죽은것도 어제 제사할때 내가 한말이 악령의 화를 돋구었기 때문이라함
큰할아버지와 친구는 수많은 악령들중 내가 꿈에서 본 한자와 생김새를 통해 후보군을 추려내는중 고모 둘이 장을 보러갔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큰고모한테 전화가옴
교통사고가 나서 작은고모가 크게 다쳤다함
작은 고모부가 놀라서 바로 나가려했는데 큰할아버지가 가지말라고함 고무부는 큰할아버지 뿌리치고 나갔고 아빠랑 큰고모부 친할어버지도 같이 쫓아감
집엔 할머니, 큰할아버지, 큰할아버지 친구, 나만 남았음
갑자기 바람 ㅈㄴ세게 불면서 커튼 휘날리고

내가 잠에서 깸

진짜 1인칭주인공시점이니까 ㅈㄴ쫄리고 재밌더라 엔딩까지 못본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