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건 아니고 친구가 겪은 일인데..
야간산행은 아니였고, 낮에 등반했지만 그날은 안개가 많이 낀 날이라고 함
등반객들도 여러 보였지만 산 중턱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쥐죽은 듯이 조용하고 아무도 없더래
벤치 옆에 있고 그리고 저쪽 길없는 곳에 어떤 검은 실루엣 하나가 이리로 오라고 손짓하는데 친구는 순간 저거 따라가면 안된다 싶어 급히 하산했다고함
근데 이상하게 계속 내려갔는데도 그 검은 실루엣이 손 계속 까딱 거리고 있고 아까 있던 그 검은벤치가 나왔더래
기분탓인가하고 내려갔더니 계속해서 그 실루엣은 보이고 아까 보이는 검은벤치옆에 계속 도착하고 순간 잘못하다 골로 가겠구나 싶어 눈물나오려는데 누군가 막 흔들어서 정신을 차렸데
지나가던 등산객 아재들이 막흔들어서 정신을 차렸는데 그 아재들 말로는 친구가 눈에 초점이 없이 정신병자처럼 검은벤치 주변을 계속 왔다갔다 거렸데라나..
구라같지만 그 썰푸는 친구표정을 보니 구라가 아닌것 같기도
야간산행은 아니였고, 낮에 등반했지만 그날은 안개가 많이 낀 날이라고 함
등반객들도 여러 보였지만 산 중턱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쥐죽은 듯이 조용하고 아무도 없더래
벤치 옆에 있고 그리고 저쪽 길없는 곳에 어떤 검은 실루엣 하나가 이리로 오라고 손짓하는데 친구는 순간 저거 따라가면 안된다 싶어 급히 하산했다고함
근데 이상하게 계속 내려갔는데도 그 검은 실루엣이 손 계속 까딱 거리고 있고 아까 있던 그 검은벤치가 나왔더래
기분탓인가하고 내려갔더니 계속해서 그 실루엣은 보이고 아까 보이는 검은벤치옆에 계속 도착하고 순간 잘못하다 골로 가겠구나 싶어 눈물나오려는데 누군가 막 흔들어서 정신을 차렸데
지나가던 등산객 아재들이 막흔들어서 정신을 차렸는데 그 아재들 말로는 친구가 눈에 초점이 없이 정신병자처럼 검은벤치 주변을 계속 왔다갔다 거렸데라나..
구라같지만 그 썰푸는 친구표정을 보니 구라가 아닌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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