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오늘 왜인지 8시에 일나서 밥먹고 일할꺼 이상하게 빨리 마무리되서 기분 개좋아가지고 낮잠이나 자야지 햇는데

잠이 안오는거임

평소에는 개씨발 낮잠좀 자면 소원이 없겠다 하고 외치는데

정작 일거리 아다리 맞춰서 딱 떨어지고 진짜 휴식인데 잠이 안와서

전생체험  있길래 해볼까 하면서 켜놓고 싹 마음 비웠는데

한 10분인가 15분 지났나

설기문인지 좆기문인지 켜져있고 갑자기 나 혼자 붕 뜨는거임

'어 이거 전생체험이 아니라 자각몽이노'하면서

내가 자는걸 내가 영혼이 된 느낌으로 지켜봤는데

'개씨발 존나 못생겼노 면도좀하고 머리도 좀잘라야겠네'

이생각들고 창문통해서 집밖으로 나왔는데

진짜 생생하게 실제로 사람들 걸어다니고 차도 다니고 편의점도 들어가는 사람들 보이는데

난 막 겉도는? 그런 느낌받고 왠지 모르게 이유는 몰라도

두다리 모아서 점프 뛰어 보고 싶은 생각 존나들었음

그래서 뛰니까 22층 까지 점프되는거임

기분 진짜 개씨발 좋고 해방감 존나들고 막 이게 슈퍼히어로의 해방감인가 하면서 온동네를 그렇게 뛰는데

갑자기 중력이 느껴지더니 떨어지는 느낌? 떨어지는 꿈 느낌?

받으면서 아랫배 저릿저릿하면서 '잠깨겠구나' 이생각들었는데

뭔가 존나 아쉬운거임

그래서 꿈속인데도 '깨지말자'이 생각 존나하니까

어느새 ㄹㅇ로 날아다니는거임

예전에 해봤던 워터스킨가 플라잉보든가

그거할때보다 기분 더좋고 해방감 개좆됬음 ㄹㅇ

속으로 라이트형제새끼들이 바라던게 이게 아니였을까

'라이트 형제 개새끼병신들 나는 진짜로 날아다니는데ㅋㅋㅋ'

이생각만 존나들고 진짜 기분좋았음

잘놀았다 이제 깨야지 하고 날아가서 내 몸에 가려는데

개씨발 내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어떤 미친 씨발련이 두명 있는거임

한명은 존나 긴머리에 얼굴 안보이는 상태로  내 얼굴 쳐다보고 한명은 쭈구리고 앉아가지고 내 오른팔가지고 막 세웠다가 돌렸다가 무슨 씨발 장난감마냥 내 오른팔 수직으로 세워놓다가

털썩하고 떨어지면 진짜 개좋은듯이 활짝 쳐웃는게 느껴짐

그러다가 내가 오니까 그 씨발련들 두명이 내가 있는거 보고

처음에 어리둥절한듯 누워있는 나 보고 날아다니는 나보고

몇번하더니 두년다 날아다니는 나를보고 씩웃는느낌? 그런 느낌으로 나 쳐다보는데

와이씨발 개같은 년들 진짜 머리긴년은 눈깔 없는지 눈덩이 존나 어두컴컴해서 개씨발 무서운년이였는데 씩웃으니까 진짜 와 씹년이 진짜 뻐드렁니같이 진짜 이빨 지 좆되로 자란거 쓱 보여주면서 계속 쳐빠개고

쭈구리고 있던 개썅년은 신난다는듯이 자고 있는나 위에 올라가서 양팔다 세웠다 떨궜다 하면서 계속 내 팔가지고 놀고
막 노린것 마냥 내 명치를 지 꼬리뼈로 존나 찍는데 날아다니는 내가 존나 아픈거임 씨발

와 씨발 좆됬다 이생각 들면서 좀 움직여라 움직여라 이생각 존나 하면서 내 왼손 오른손 움직이려는데 쭈그려 앉았단 년이
비웃듯이 내 팔 두개다 잡고 안놔주는거임

개씨발 진짜 개좆됬다 생각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유튜브 끝나고 알고리즘인지

좆기문 영상 끝나고 '띠루리루 근 하하하 근근 하하하' 이지랄 소리 존나 들리면서 어깨 들썩 하니까

그 씹년들 존나 아쉬운듯이 내어깨 싹퉁머리 없이 쳐밀고 툭치고

스윽 나가는거임

그리고 나서 잠깼는데 씨발 1시간도 안잤음

그리고 내 폰에서는 근하하하 핸드클립 나오고

씨발 진짜 존나 식겁했네 잠 이제부터 어케자냐 씨발ㅋㄲㅋㄱㄲ

근하하하에 가위눌린거 풀린것도 웃긴데 이제 존나 무섭다 자는거
https://youtu.be/gFRDTcCVx8Q


이거덕에 살았다 씨발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