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진짜 어제랑 오늘 너무 개소름돋음..

10월4일 어제 대체공유일이여서 친할머니댁에 갔거든 근데 마침 내일 학교를 안가고 걍 온클이라 거기서 잤음.근데 너무 소름돋는건 거기에 이제 충전기랑 컴퓨터 불빛이 있었음.처음에 불켰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끄고 자려고 하고 동생이랑 나만 남았는데 옆방에는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있고 거실뒤에 방2개 있는쪽에서 마침 같은날 놀러오신 3살 조카랑 고모부랑고모랑 있었음.자기전에 조카가 한번울고 다시 잘쯤에 갑자기 충전기 불빛2개중에 1개가 격하게 번쩍거리면서 불규칙적으로 깜빡거리는거임.소름돋아서 제대로 꽂아도 몇번이고 계속 깜빡거림 너무 소름돋아서 확 뽑아버림.그랬더니 컴퓨더 2개중에 머리위에 있는 컴퓨터 불빛이 또 깜빡거리는거임.개소름22여서책가져다가 가림.그랬더니 또그러는거 같아서 뒤쪽도 가림 그런데 아까 그패턴으로 계속깜빡거리는거임 소름돋아서 뒤로 확 돌았더니 충전기 불빛이 또 깜빡거림 보니까 아까는 안깜빡거리던 그옆 충전기 였음.와 진짜 존나 소름돋아서..그래서 뽑아버리고 다시 누움..그리고 그대로 잠듬 다음날에는 아무일도 없진 않았고 동생이 옆차기를 하는바람에 내쪽으로 와있더라 그래서 안방가서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자다가 동생도 걍 데려옴.진짜 소름돋았었음.

그리고 지금이글을 쓰고있는시간 약 20분전에 또 일이 터짐.

갑자기 온클중에 화장실 가는데 화제경보기가 대차게 울리는거임 첨엔 당연히 점검화제 점검인줄 알았음 그래도 혹시나해서 경비실에 인터폰을 걸었음 그랬더니 오늘 점검이 아니라는거임.그래서 ..네?그랬더니 오늘 점검이 아니라 확인 해볼테니 기다리레 그래서 알겠습니다.하고 끝음 1분뒤에 다시 전화가 와선 하시는 말이..지금 가스레인지나 이런거 돌리고 계세요? 난 아무것도 안하고 3시간전인가가 볶음밥먹으려고 가스레인지 돌린 마지막 시간이거든 그래서 아뇨?그랬음.그랬더니 네?3층에서 경보기가 작동되었다는데요~?그래서 옆집인가 싶었음.근데 옆집에도 나랑 같은 또래가 살아서 딱히 가스레인지를 돌릴일이 없거든 일단 그렇게 소리는 사라졌는데 아직도 의문임

왜 울린걸까..?요즘에 소름돋는일이 꽤 많아짐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