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이해점

필자는 현 21살인데 일어난 일은 18살때임.
갑자기 새벽에 자려고 하는데 생각나서 글 적어봄
그때 당시에 그 누나(23)는 귀신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
처음엔 좀 정신에 문제 있는줄 앎 ㄹㅇ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컨셉인갑다 하고 그냥 동네에 이름만 아는 누나 였었음..

근데 어느날 항상 같이 하교하던 친구랑 집에 가던중에 그 누나가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마주친거임

그래서 그 누나가 내 친구를 빤히 보더니만
'집에 아픈사람 있어?'
이러길래 친구놈 ㅈㄴ 기분 나쁜 표정으로 집까지 뛰어감

난 그래서 뭔일인지도 모르고 멍 하니 있다가
그 누나가 나한테 '쟤 고생좀 하겠다' 이러길래

난 뭔 개소리지 하고 그냥 집가서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 봤는데 계속 말 흐리면서 말 안래주길래 그냥 컴터 키고 롤함

근데 ㅅㅂ 4일 뒤에 같이 하교하던 친구 어머님이 알고보니 폐암 말기여서  돌아가셨단 소식 들은 뒤로 소름이 ㅈㄴ 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