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흔한 이랴기라고 글 썼던 사람임
전 글에도 말했다 싶이 난 어렸을때부터 괴담이나 강령술 그런거 관련해서 글을 많이 찾아봤어. 부모님 맞벌이에 누나가 학원 가면 나 혼자 있는 시간이 7시간쯤 됐고 게임도 할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어쨋든 이번에 할 얘기는 가위눌림에 관한거야
이것만 보면 흔한 얘기 아닌가?하겠지만 조금 달라

늬들 루시드 드림 이라고 들어봤어?
꿈에서 이걸 꿈이라는걸 인식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는걸 루시드 드림이라고 함ㅇㅇ 대충 설명하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루시드 드림에 들어가는 방법 하면 뭐 꿈 일기를 쓰고 이것저것 하면서 노오력 하면 꿈이라는걸 인식하는 타이밍이 있다고 함

근데 이거 말고 다른 방법이 하나 있어
그 준비 과정이 바로 가위눌림이야
가위눌림이 쉽게 말하면 몸은 자고있는데 정신만 깨어있는 그런거거든? 그래서 가위눌림이 끝날 때 쯤에 일어난다고 생각하면서 일어나면 말 그대로 정신만 일어난 상태가 됨. 유체이탈 말하는 거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는데 유체이탈이랑 좀 다름.

이건 일어나면 뭐 자고 있는 자기 몸뚱이가 보인다거나 그런거 없거든. 말 그대로 꿈 속에서 있는거야. 이 방법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단점이라면 단점인게 일어나면 거의 무조건 저기 방이야. 늬들이 생각하는 막 판타지 이세카이는 못감ㅇㅇ 뭐 방 문을 열고 나가면 원래 집이랑 약간 다르게 변형 된 환경이긴 한데 그래도 막 극적인 변화는 없음.

근데 생각해보셈 유체이탈도 아니고 상상속 세계에서 하고싶은거 막 하면 딱 루시드 드림 상태자너? 약간 배경에 제한이 있긴해도 재미는 있다 ㄹㅇ 보장함. 이것도 하늘을 날거야 그런거 가능하거든ㅋㅋ 스릴을 느끼고 싶으면 그냥 안날고 떨어지면 그만이고..

나도 실제로 시도해봤고 성공도 하긴 했다 근데 난 그냥 그 상황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후딱 끝냈다. 끝내는 법은 간단혀 그냥 그안에서 다시 디비 자던가 창 밖으로 뛰고 바닥에 꼴아박아 중간에 맘추지 말고. 그럼 충격에 깸

이제 하는법을 대충 알려줄게

좀 숙련이 되면 가위도 조절이 가능하다는데 그건 좀 개소리같고
손에 떨어지면 큰 소리가 나는 물건을 쥐고 자 그럼 자면서 물건이 떨어지고 그 소리에 정신만 깨는 경우가 있음 그럼 가위눌림은 대충 해결됨. 사람마다 필요한 충격이 다르니 볼펜부터 뭐 유리병까지 몇번 테스트는 해봐야할거임 이게 또 너무 큰 소리면 몸도 다 같이 깨버림 그냥. 난 볼펜에다가 바닥에 쇠쟁반 깔아두니까 얼추 맞더라

다음은 그냥 가위눌리고 끝날때 쯤에 일어나. 이것도 사람마다 연습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더라 난 한 2,3트 정도에 된듯.

이게 끝이야.

성공 하면 꽤 재미진 경험이 될꺼니까 한두번씩은 해보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