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950년대 가난한집에 태어나 등짐지고 나무를 하면서 막노동으로 일생을 보냈다.

그러다 그의형이 부산대학교 법학과로 가서 사법시험을 준비할때 어깨너머로 보다가 상고 졸업 후 본격 사시 준비하다가 7년만에 합격했지

그리고 숱한 위기속에 정치인이 되었고 최고의 지존까지 갔다가 적들의 모함을 받고 스스로 작고하였지.


근데 왠걸 다 끝난줄알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계속해서 노래와 랩을 강제로 24시간 내내 부르는거야. 자유롭고싶어서, 이제 그만 업보를 벗고 훨훨 날고싶었지만 그게 불가능했어.

마치 아쿠마한테 영혼을 잡힌거처럼.


























지금도 양산시 금곡대로에 있는 부엉이바위를 가면 새볔 2시~3시쯤 환청 아닌 소리를 들을수 있때

뭐라더라? 야호소리가 나거나 뭔가 기분이 스고이하다거나 mc랩퍼소리가 들린다더라

더불어 마치 학교에서 수없이 책장을 넘기는 세종대왕동상이나 칼을 뽑는 이순신처럼 계속해서 뭔가 퍽 퍽 하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소리가 들린다더라


지금 양산시에서는 매년 제를 올려주며 억울한 그의 영혼을 달래준다더라. 이미 전설을 넘어 그 지역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어버린거야(그 뭣이 중한디에 나오는 영화속 그 수호신맨키로 ㅇㅇ)


시간있으면 가봐라. 단 무당을 대동하고 부적으로 몸을 보호하며 가라. 자칫 먹힐수도 있으니. 대신 잘보이면 시험합격도 시켜준데



















이름?  글쎄 뭐라더라? no no No? 잘모르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