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불과 몇달 사이에 일어난 일은 사실 상식적인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첫째, 쌀집 자전차 스프로킷 체인에 손가락이 절단될 뻔한 일


둘째, 형이 동네 상가집에 구경가서 푸세식 화장실 똥칸에 빠져서 그대로 죽을뻔한 일


셋째, 제가 2층 난간 계단에서 실족하여 머리부터 떨어져버린 일 입니다.




이후 그 집을 떠나 옆 동네로 이사했습니다만...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상식으로 이해하긴 어려운 일들 투성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