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않오고 본인 10살때 겪은 무서운 썰 풀어볼까함.
지금 내가 28살이니까 18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할 만큼 충격적이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썰풀어봄

당시에 나는 은평구 연신내에 살고있엇는데 평택에 살다가 전학을 간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라 반에 친구가 얼마 없었음.
그래도 옆자리 짝 이랑은 다행히 금방 친해졋는데 나랑 비슷한 또래들은 알겟지만 우리 어릴때는 cd로 게임하곤 했자나??
그 친구가 오늘 자기네 집 가서 게임같이 하자고 해서 학교 끝나고 걔네 집에 갔음
아마 그때 했던 게임이 메탈슬러그 였을거임 시리즈 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암튼 학교 끝나자 마자 걔네 집에 갔구 신발주머니 대충 던져놓구 걔네 어머니한테 인사하고 바로 친구방에 박혀서 게임을 계속했음.
한참 게임하는중에 친구 어머니가 돈까스를 주셔서 그거 먹구 다시 방에 들어가서 게임좀 하는데 정싱차려 보니까 밖이 어둑어둑해서 집에 간다고 말하고 친구집에서 나올준비를 했는데 소변이 너무 마려운거야 그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나는 지금도 못 고친 습관인데 어두워도 그냥 변기에 앉아서 불안키고 소변을 보는 버릇이 있음 그렇게 볼일 보느데 진짜 옆에서 기운? 시선? 이런게 느껴지는거야 친구집도 우리가 게임하던 방 빼고는 불이 다 꺼져있어서 공포감에 몸이 굳어버린나머지 친구한테 화장실 불좀 켜달라고 소질럿는데 친구가 화장실 불켜고 내가 그 옆을 본순간 내눈이 보인게 그 친구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욕조쪽 천장에 목매달고 자살하신 모습이였음.
뭐 그다음에는 119오고 걔네 아버지 오시고 우리 부모님 오시고
그때 트라우마로 어렷을때 정신과 몃번 갔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