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자려고 누우면 들리는 코고는 소리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코고는 소리에서 웅얼거림, 그게 발전해서 내 귓가에 대고 뚜렷하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음

근데 지금와서 뭔 말을 들었는지 기억해보려고 하면 기억안남
종합병원 정신과 내원해서 7개월 치료받고 없어짐

나같은 경우는 중증 환청이고, 여기서 더 증상이 악화되면 환시,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졸도 까지 온다고 했음. 그게 만성화 되면 조현병 진단이고

의사가 말해주기를 환자 스스로가 이걸 어떠한 영적인 존재가 관련된 현상이라고 인지하지 않았고, 내가 디씨하면서 모두까기 성향이 있던터라 뭐가되었든 일단 의심부터 하고보는 성격때문에 환청을 환청이라 인지하고 병원에 온게 천만다행이였다고 의사가 말해줬었음ㅇㅇ

결론은 뭐냐면 환청 환시 빙의 폴터가이스트 등등은 인간 뇌 활동의 착각의 산물이고 현대 정신의학으로 충분히 치료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