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5살때 시골집에 간적 있음


거기서 자다가 처음으로 가위 눌렸었는데 눈 뜨니까 내 주변에 소복입은 아줌마 3명이 날 쳐다보며 낄낄 웃고있더라


가위 눌림, 귀신, 그런거 전혀 모르던 시절이라서 처음에는 내가 모르는 친척들이나 옆집 아줌마들인가? 생각하다가 몸 안움직이는거 알았음


근데 그냥 피곤하고 귀찮아서 눈감고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엄마한테 어제 내 방에 왔던 아줌마들 누구냐고 하니까


그런 사람들 없다는 대답듣고 흰 옷 입은 아줌마들이 나 쳐다보며 웃고있었다고 하니까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공붕이 귀신 봤나보네 귀신!" 하는거 듣고 처음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음


그 후로 20년 지난 현재까지 가위 눌림, 귀신 한번도 겪어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