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5살때 시골집에 간적 있음
거기서 자다가 처음으로 가위 눌렸었는데 눈 뜨니까 내 주변에 소복입은 아줌마 3명이 날 쳐다보며 낄낄 웃고있더라
가위 눌림, 귀신, 그런거 전혀 모르던 시절이라서 처음에는 내가 모르는 친척들이나 옆집 아줌마들인가? 생각하다가 몸 안움직이는거 알았음
근데 그냥 피곤하고 귀찮아서 눈감고 다시 자다가 일어나서 엄마한테 어제 내 방에 왔던 아줌마들 누구냐고 하니까
그런 사람들 없다는 대답듣고 흰 옷 입은 아줌마들이 나 쳐다보며 웃고있었다고 하니까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공붕이 귀신 봤나보네 귀신!" 하는거 듣고 처음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음
그 후로 20년 지난 현재까지 가위 눌림, 귀신 한번도 겪어본적 없음
이야기 재밌게 잘 봄
ㅇㅇ 맞음 가위눌렸을때의 상태가 자각몽에서 얘기하는 과도기중 수면마비상태임ㅇㅇ 즉 몸은자고 정신이 깨어있는 꿈꾸는 상태인거지 자각몽 전문가?라면 이 상태에서 자각몽으로 빠져나가겠지만 저런 수면마비를 처음겪는 사람이라면 눈은뜨고 있는데 몸은 안움직이니 당연히 무서운 생각이들태고 그 무서운 생각이 상상력이되어 귀신이나 괴물을 만들어내는거임ㅇ - dc App
거기다가 이미 가위현상에대해서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가위가 귀신의 장난이라고 알고있으니깐 더 심한 경험을 할수도있는거고 돌비 시참자들중 가위눌릴때 이명(귀신소리,음악,삐--소리등)전부 과도기의 증상중 하나임 붕뜬기분 몸이 공중에 떠있거나 추락하거나 가라앉는 느낌도 과도기 증상중 하나이고 즉 이런 경험을 처음 겪거나 지식을 모른상태에서 겪으면 - dc App
당연히 귀신이 장난친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지 옛날 샤머니즘처럼말이야 - dc App
여기 증언 대다수가 잼민이보다도 어린 5~6살때 겪었다고 하는 소리들인데 상상과 현실을 분간 못하는 그 나이대를 생각하면 대충 답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