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함
내가 14년 군번이고 나이는 20대 후반이다.
13년도에 군휴학 후 군대 지원 했는데 당시에는 군 입대 경쟁률이
공무원급이어서 1년 6개월 동안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고
밤낮이 바뀐 채로 입대했다간 앞으로 내 군 생활에 큰일 날거 같아서 입대 한 달전 편의점 그만두고 밤낮을 바꿀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2주가 지나도 낮엔 쳐자고 밤엔 깨어있는거야
너무 답답해서 새벽 2-3시쯤 담배를 필려고 집에서 나왔음
간략 설명하면 우리 아파트가 복도식이고 현관문 열고 바로 나가면 비상구가 바로 있는 구조였음.
비상구에서 담배피고 잠을 청했는데에도 안와서 결국 아침에 쳐자고 오후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호들갑 떨면서
오늘 새벽에 14층 비상구에서 20대 남자가 목매달고 자살했다는거야.. 씨발…
근데 우리 집이 15층 이거든 난 새벽에 15층 비상구에서
센서등도 고장나서 암흑 상태에서 낄낄 거리면서 담배 폈거든
또 생각하니깐 소름이 쫙 돋드라
비상구 구조가.. 난간이 대각선으로 되어있거든
근데 그 남자가 키가 180 넘는 장신이라
대각선 난간 맨 위에 걸고 목을 매달아버리면
줄을 맨 시점에서 20cm도 안되는 계단 바로 위에서
내가 담배를 피면서 낄낄 거렸던거임
새벽시간대 였으니 아마 돌아가신 상태인걸로 추측됨
그거 듣고 소름 돋으면서 3일 정도 1층 내려가서 담배피다가
아. 귀신이고 뭐고 이 지랄도 귀찮아서 내가 죽겠네 하면서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갔다..
아 그리고 발견자는 청소부 아줌마였는데 14층 비상구 문 열자마자 뒤로 자빠지면서 뇌진탕 진단 받으시고 바로 그만 두셨다고 함.
내가 14년 군번이고 나이는 20대 후반이다.
13년도에 군휴학 후 군대 지원 했는데 당시에는 군 입대 경쟁률이
공무원급이어서 1년 6개월 동안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고
밤낮이 바뀐 채로 입대했다간 앞으로 내 군 생활에 큰일 날거 같아서 입대 한 달전 편의점 그만두고 밤낮을 바꿀려고 노력 중이었는데 2주가 지나도 낮엔 쳐자고 밤엔 깨어있는거야
너무 답답해서 새벽 2-3시쯤 담배를 필려고 집에서 나왔음
간략 설명하면 우리 아파트가 복도식이고 현관문 열고 바로 나가면 비상구가 바로 있는 구조였음.
비상구에서 담배피고 잠을 청했는데에도 안와서 결국 아침에 쳐자고 오후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호들갑 떨면서
오늘 새벽에 14층 비상구에서 20대 남자가 목매달고 자살했다는거야.. 씨발…
근데 우리 집이 15층 이거든 난 새벽에 15층 비상구에서
센서등도 고장나서 암흑 상태에서 낄낄 거리면서 담배 폈거든
또 생각하니깐 소름이 쫙 돋드라
비상구 구조가.. 난간이 대각선으로 되어있거든
근데 그 남자가 키가 180 넘는 장신이라
대각선 난간 맨 위에 걸고 목을 매달아버리면
줄을 맨 시점에서 20cm도 안되는 계단 바로 위에서
내가 담배를 피면서 낄낄 거렸던거임
새벽시간대 였으니 아마 돌아가신 상태인걸로 추측됨
그거 듣고 소름 돋으면서 3일 정도 1층 내려가서 담배피다가
아. 귀신이고 뭐고 이 지랄도 귀찮아서 내가 죽겠네 하면서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갔다..
아 그리고 발견자는 청소부 아줌마였는데 14층 비상구 문 열자마자 뒤로 자빠지면서 뇌진탕 진단 받으시고 바로 그만 두셨다고 함.
아주머니 무슨 죄노 ㅠ 트라우마 크시겠다 어떤 아파트구조인지 알겠다 나도 동네 아파트 계단 찍기 운동했을때 쪼그리고 담배피고앉아있는사람보고 뒤집어진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