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입학해서 첫 학기 때, 엄청나게 뚱뚱한 여자애를 봄.
웬만한 남성 2명을 합쳐 놓은 것 마냥 덩치가 엄청났음.
내 친구는 학교 식당 들어가다가 걔랑 같이 들어가게 됐는데 그 여자애랑 문 사이에 껴서 숨 쉬기 괴로워 했었음.
그 덩치 때문에 눈에 잘 띄어서 은근 학교 캠퍼스 여기저기서 잘 보였음.
대학 두 번째 학기 마지막 주에, 기숙사에 있는 짐을 학교 근처에 있는 창고 업자한테서 창고를 빌려서 넣어두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도로를 따라 학교 반대 쪽으로 걸어가는 걸 봄.
그 때 같이 짐 옮기던 친구들도 모두 목격함.
개학하고 나서 잠깐 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갔는데, 그 여자애가 실종 신고 되어있더라.
그 뒤로 대학 경찰이랑 경찰 조사 받고 나랑 내 친구들이 목격한 거 다 증언함.
그런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그 여자애 발견 안됨
돌비이야기 제보 함 해봐라 이런건 현실공포라 오히려 더 무섭다
돌비말고 윤시원
ㄷㄷ 뭘까. 생략된게 많아서 추측은 불가능하지만..
잠적한거겠지 가족들이랑 사이 안좋았나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