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징어게임을 봐서 그런지

아니면 결혼식때 주례로 당시국어선생님이 봐주셔서인지

모르겠지만 문뜩 그때 선생님들이랑 말뚝박기했던일이 생각나서

한번 썰로 옮겨봤어 당시 선생님들의 기술인지 아니면 운이좋았던건지

다친친구들은 아무도 없었고 선생님들도 윗사람한테 안걸리시고

상호간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그런 날이었어

그리고 그 체육선생님과 국어선생님은 아직 우리가다녔던 고등학교에 계시고

그외 다른선생님은 타지역으로 가셔서 지금은 어디신지 찾지도 못하는

그런 사이가 되어버렸지

뭐 사실 마음만먹으면 찾을수 있겠지만 사실 뭐 그렇잖아

졸업하고나면 이제 선생님과 제자에서 남과남 사이되는거

그렇게 친했던 선생님도 아니었었고 말야

그래도 그냥 선생님들이랑 추억하면서 다시 만나서 말뚝박기 한판해보고싶다

그리고 가끔 영어선생님의 그 줄빠따도 가끔 그립고 말야


선생님들을 다시 찾아뵙고 제일먼저 드리고싶은 말은 

저희 그때 그 야동이랑 애니메이션 보던, 교실에서 밤꽃냄새 풀풀풍기던놈들이

이제 사회에나가서 가정을꾸리고 살고있다고 내 자식도 선생님 제자로 맡기고싶다고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다같이 만나뵙고싶다고 전해드리고싶어

그리고 항상 건강하라고 전해드리고싶고말야


무튼 여기까지만하고 내일보자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