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바빠서 못오다가 오늘 퇴근하고 썰풀어야지
하다가 깜빡하고 잠들었었다가 깨서 풀어
공포썰은 없냐고 물어본 갤러있어서
이것도 공포썰이 되려나 싶어서 가져왔어
그럼 풀어볼께 레츠기릿

난 예전썰에서도 풀었듯 어촌에 뒤엔 큰 산이있는
그런지역에 살고있어 그리고 여긴 당시 크게 발전되지도않아서
지역엔 xx시로 되어있지만 그흔한 ㅍㄹㅈㅇ같은 네임벨류
아파트하나없던 그런 지역이었어
뭐 그래도 나름 여러 아파트 단지는 있었는데 그때일어난 일이야

당시 좀 오래된듯한 지은지 한 10년이 넘어간듯한 그런
아파트하나가 있었는데 우린 주공아파트에 살다가
아버지가 수입이 좋아지면서 위에서 말한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어 그래도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아파트 하수구멍?이라고하나 거기엔 쥐가 뛰어다니기도했고
집에선 가끔 바퀴한두마리씩 나오기도 했었고
장판도 들면 쯔억쯔억 소리나면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
그래도 나름 내 방이생겼단거에서 큰 만족감을 가지고 있었지

아파트단지 자체가 좀 많이 습하기도 했고
햇빛도 좀 안드는 편이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좀
어두웠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들어서면 퀘퀘한 냄새도 조금
났던걸로 기억해
그렇게 이제 고딩2학년때쯤일껀데
우리지역에서 초등학생 납치사건이 발생하게돼
그집이랑 우리집은 직접연관이 있었던건 아니고
내고딩친구가 그집이랑 아는사이여서
전해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썰을 풀어줄께

우리가 고딩때는 1,3주토요일은 학교가고 2,4주는 놀토로
격주로 쉴때였어 그때 3째주 토요일 이었던걸로 기억해
초등학생들은 4교시를 하고 그날은 급식이없어서
다들 집에가서 식사하라고 4교시마치고 바로 종례하고
집에보내는데 그날 초딩이 저녁 6시가 넘어도 안들어오더래
그래서 초딩어머니가 오늘따라 애가 늦길래 동네
문화의집 이런데서 노는건가 아님 문방구에서 게임하는건가
싶어서 조금만 더늦게 들어오면 혼낼려고 하고있었데
근데 7시가 되도 8시가 되도 애가 안들어와서 초딩부모님이
찾으로 나섰대 동네에 있는 문화의집, 초등학교앞 문방구
동네 pc방 오락실 다 찾으러 다녔는데 없었던 거야
그래서 초딩친구네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도
우리집에 안왔다 모른다 그런대답만 듣고
가슴이 철컹 내려앉으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