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딩부모님은 놀래서 경찰에 실종신고부터 했고
경찰은 초딩집에가서 인적조사하고 돌아갔대
그때부터 초딩부모님은 정신을 반 놓은채로
어쩔줄몰라서 안절부절 하고 난리가 났던거지

그렇게 다음날부터 부모님이 전단지를 만들어 전봇대에
붙이기도하고 동네에 크게 나무사이에 플랜카드 걸어서
실종된 아이 찾는다고 걸기도 하고 했던거같아
나름 경찰도 조사에 들어가게 되었지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날때쯔음
동네 씨씨티비에 한 아저씨와 아이가 지나간걸 발견하게돼
근데 그때 씨씨티비는 하두리캠급의 좆망화질에
그렇게 씨씨티비가 많이 보급된시절이 아니라서
수사가 많이 어려웠었지

그렇게 그 씨씨티비를 부모님에게 보여주면서 그날 초딩이가
입고 간 옷 색이랑 가방이랑 일치하냐고 물어보니까
일치하다고 했고 그 씨씨티비를 토대로 조사가 들어갔어
근데 위에서 말했듯 씨씨티비가 보급이 많이 안됐을 시절이라
그 촬영으로 향한 방향만 추측할뿐 그뒤론 아무런 진행사항이
없었고 고작 경찰들이 할수있는거라곤 그 주변 매장에
지나간 꼬마랑 어른 못봤냐 밖에 없었던거지
그러다 몇일뒤에 또 하나의 씨씨티비가 발견되는데
그 꼬맹이가 뛰어가다가 어떤 아저씨한테 잡혀서 끌려가는
씨씨티비가 발견이된거야 그것도 예상한 지역과 좀
거리가 있는곳에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