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씨씨티비가 발견된곳은 발전이 좀 많이 더딘곳이었는데
그 씨씨티비를 초딩부모님이 확인하곤 그자리에서
크게 오열을 하셨다고 들었어 그렇게 어떡해야할지 모른채
경찰은 수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분명히 초딩이는
살아있을꺼다 집에 돌아가서 기다리시면 찾는데로
연락을 드리겠다 등등 뭐 그런 얘기로 달래주면서 보냈데

그리고 경찰은 그 주변을 샅샅히 수색을 했는데
씨씨티도 밤에 찍힌거에 화질도 좆망급이라 경찰은
추측만 하고있었던거야 이제 경찰이 찾은 수색결과는
씨씨티비 두개로 엄청 힘들게 수사하고 있었던거지
그렇게 또 1주일이 흐르고 초딩부모님은 거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정신병자처럼 다 헝클어진 머리와
충혈된눈 그리고 진한다크서클에 야윈얼굴까지 정신도
잘 못차릴정도로 지내곤 하셨데

그러다가 경찰이 씨씨티비의 장면을 캡쳐해서 전단지를 만들어서
이곳저곳에 뿌리게되는데 인상착의등을 추측으로 올리게돼
그렇게 시간이 지나게 되었고 경찰은 신고한통을 받게돼
전단지에 범인으로 추측하는 사람과 비슷한 옷을 입던사람을
본적이 있다고 우리동네 사람같다고 연락이왔고
경찰은 바로 출동하게 됐는데
2번째 씨씨티비가 찍힌 그 근처동네였던거야

그렇게 신고자랑 경찰이 조사하는데
거기에 집한채가 있는데 거기에 얼마전까지 한남자가 살았다
근데 얼마전에 이사를 갔다 근데 씨씨티비에 나온 옷색이랑
그사람이 입던 옷색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신고했다
뭐 그런식으로 조사를 했고 그집에 살던사람을
조사하게됐는데 그사람을 조사했더니 우리 옆옆동 으로
이사를 왔었던거야

그렇게 아파트단지로 경찰차가 몇번 오간걸 본적이 있는거같아
그렇게 이사온 사람을 조사하게됐는데
처음엔 그사람도 자기가 아니다, 자기도 안타깝게 생각한다,등등
그런식으로 거짓말로 조사를 임했나봐 자세한건 모르지만
그렇게 그 남자가 용의선상에서 지워졌다가 몇번조사하면서
그사람이 말이 몇번 달라졌었나봐 경찰관이 확인을 했고
조사를 더하다가 범인인걸 확신하게 되었고
일요일날 아침에 체포를 해서 잡혀들어갔었어
그때 난 아침에 슈퍼에서 두부심부름 가는도중에
경찰아저씨가 그사람을 셔츠같은걸로 머릴가리고 수갑채운뒤
경찰차에 태우는장면을 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