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문으로 넘어서 들어갔는데 처음 보인관경은
주차할려고 만든곳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좀 넓게
빈공간이 펼쳐져 있더라고
그렇게 들어가게 됐는데 입구같은곳 위에
근면 성실 이렇게 적혀져있었고 창문은 다 깨져있었으며
여름이지만 공기조차 싸늘했던걸로 기억해
그렇게 들어갔는데 그냥 공장안이 넓게 빈공간으로 되어있더라
원래 기계같은게 다 빠져나갔는지 어땠는진 모르지만
아주 넓게 빈공간이 되어있었고 창문은 다 깨진채로
있었고 문은 정문이랑 좌측 우측에 조그마한 문이 있는
그런구조였었어 그때까지만해도 너무 무서워서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심장은 빨리뛰고 시간조차 느리게 가는거같았으며
혈관하나하나 피가 통하는게 다 느껴질정도로 신경이
곤두섰었던걸로 기억해
그렇게 좌측에 있던 문으로 나갔는데 거기엔 조그마한
컨테이너같은 건물이 하나있었는데
문이 닫혀있는걸로 봐선 앞선 2팀은 안들어가본거같았어
근데 괜히 좋아하는사람 옆에있으면 쎈척하고싶고 그렇잖아
그렇게 친구한테 저기 들어가볼래? 하니까 무섭다고
그냥 딴데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저기 잠겼으면 그렇게하고
열려있으면 둘러만보고 나오자하니까 알겠다면서 문을열어봤어
근데 잠겨있는줄 알았는데 열리니까 뭔가 ㅈ된느낌이 오는거야
그냥 잠겼겠지 라고 생각하고 쎈척해보려했던건데 열리니까말야
그렇게 열고 들어갔는데 아마 거긴 사무실같은거였나봐
벽엔 할머니집에서 보던거같은 달력과
벽에는 먼지가 엄청쌓이고 깨진뒤 언제부터 멈췄을지 모르는
시계하나 그리고 책장에 꽃힌 검은색 서류철들 이 버려진채
있었어 구석엔 거미줄이 엄청 많이 쳐져있었고
먼지덮힌 책상까지 그거말곤 없었던거같아
그리고 바닥엔 작업복인지 뭔지 모르는 회색깔 안전제일
같은 옷이하나 버려져있었고 달력에는 99년 6월을 마지막으로
멈췄는곳이었지
그렇게 먼지날라다니는게 다 보이고 먼지덮힌 곳에서
친구가 숨막힌다면서 나가자고 나가자고 해서 결국 우린 나왔어
그렇게 한바퀴 더 돌아보다가 뒤쪽엔 창고같은곳이 있었는데
거긴 자물쇠로 잠겨져있어서 못들어가봤어 그리고
다시 본공장에서 우측문으로 나가보니 담벼락에 철문같은게
하나더있었는데 친구한테 우리 그쪽으로 나가서 한바퀴 돌아서
선배들 놀래키자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그쪽으로 나갔는데
기숙사로 보이는 엄청 커다란 건물같은게 하나 있더라고
기숙사도 한번 들어가서 구경해보고싶었는데 해가 너무 많이져서
이젠 어두워지기 시작했었고 그리고 우린 충분히 30분은
넘은거같다면서 다시 돌아왔어 그렇게 선배들이
너네 깡도 좋다면서 시간은 40분 버텼다가 나왔었지
그러면서 저기 뒷문으로 나가봤냐고 말했는데 4번째팀
있으니까 스포하지말라면서 눈치없다고 욕을 먹었어
그렇게 4번째팀이 들어갔고 많이 어두워져서 4번째팀은
휴대폰 후레쉬에 의존한채 들어가게 되었지
주차할려고 만든곳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좀 넓게
빈공간이 펼쳐져 있더라고
그렇게 들어가게 됐는데 입구같은곳 위에
근면 성실 이렇게 적혀져있었고 창문은 다 깨져있었으며
여름이지만 공기조차 싸늘했던걸로 기억해
그렇게 들어갔는데 그냥 공장안이 넓게 빈공간으로 되어있더라
원래 기계같은게 다 빠져나갔는지 어땠는진 모르지만
아주 넓게 빈공간이 되어있었고 창문은 다 깨진채로
있었고 문은 정문이랑 좌측 우측에 조그마한 문이 있는
그런구조였었어 그때까지만해도 너무 무서워서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심장은 빨리뛰고 시간조차 느리게 가는거같았으며
혈관하나하나 피가 통하는게 다 느껴질정도로 신경이
곤두섰었던걸로 기억해
그렇게 좌측에 있던 문으로 나갔는데 거기엔 조그마한
컨테이너같은 건물이 하나있었는데
문이 닫혀있는걸로 봐선 앞선 2팀은 안들어가본거같았어
근데 괜히 좋아하는사람 옆에있으면 쎈척하고싶고 그렇잖아
그렇게 친구한테 저기 들어가볼래? 하니까 무섭다고
그냥 딴데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저기 잠겼으면 그렇게하고
열려있으면 둘러만보고 나오자하니까 알겠다면서 문을열어봤어
근데 잠겨있는줄 알았는데 열리니까 뭔가 ㅈ된느낌이 오는거야
그냥 잠겼겠지 라고 생각하고 쎈척해보려했던건데 열리니까말야
그렇게 열고 들어갔는데 아마 거긴 사무실같은거였나봐
벽엔 할머니집에서 보던거같은 달력과
벽에는 먼지가 엄청쌓이고 깨진뒤 언제부터 멈췄을지 모르는
시계하나 그리고 책장에 꽃힌 검은색 서류철들 이 버려진채
있었어 구석엔 거미줄이 엄청 많이 쳐져있었고
먼지덮힌 책상까지 그거말곤 없었던거같아
그리고 바닥엔 작업복인지 뭔지 모르는 회색깔 안전제일
같은 옷이하나 버려져있었고 달력에는 99년 6월을 마지막으로
멈췄는곳이었지
그렇게 먼지날라다니는게 다 보이고 먼지덮힌 곳에서
친구가 숨막힌다면서 나가자고 나가자고 해서 결국 우린 나왔어
그렇게 한바퀴 더 돌아보다가 뒤쪽엔 창고같은곳이 있었는데
거긴 자물쇠로 잠겨져있어서 못들어가봤어 그리고
다시 본공장에서 우측문으로 나가보니 담벼락에 철문같은게
하나더있었는데 친구한테 우리 그쪽으로 나가서 한바퀴 돌아서
선배들 놀래키자고 하니까 알겠다면서 그쪽으로 나갔는데
기숙사로 보이는 엄청 커다란 건물같은게 하나 있더라고
기숙사도 한번 들어가서 구경해보고싶었는데 해가 너무 많이져서
이젠 어두워지기 시작했었고 그리고 우린 충분히 30분은
넘은거같다면서 다시 돌아왔어 그렇게 선배들이
너네 깡도 좋다면서 시간은 40분 버텼다가 나왔었지
그러면서 저기 뒷문으로 나가봤냐고 말했는데 4번째팀
있으니까 스포하지말라면서 눈치없다고 욕을 먹었어
그렇게 4번째팀이 들어갔고 많이 어두워져서 4번째팀은
휴대폰 후레쉬에 의존한채 들어가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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