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오래된얘기지만 그때당시 너무 무서웠고
재밌던 추억이라 한번 풀어봤어
그공장은 펜션주인말대로 IMF이후에 문을 닫은거 같았고
원래는 무슨공장인지도 모른채 그냥돌아왔어
그때 용기가 더 있었다면 서류철을 보고 무슨공장이었는지
확인도 해볼수도 있었는데 그땐 솔찍히 너무 무서웠거든
폐가나 이런델 한번도 가본적도 없었고
나도 좋아하는애 옆이라서,선배들이 돈내기해서 억지로
간거였고 내스스로 그런걸 찾아다니지도 않거든
뭐 그이후로 별일있지도 않았고 선배들이랑
뒷문에 기숙사같은 건물 가보고싶었는데 가볼껄
다음에 우리끼리 가보자 뭐 그런얘기만 하다가 결국다
흩어지게되면서 거기는 추억속에 버려져버렸어
근데 아직도 궁금한게 왜 폐공장 갔다오고나서
쇠사슬이랑 자물쇠로 철문을 잠궜는지
그럼 잠근사람이있으면 관리하는 사람이 있단건데
그주변엔 논밭밖에없었는데 사람사는곳 조차도 없었는데
누가 어떻게 왜 잠궜는지에 대해선 아직 미스테리긴해

그럼 폐공장가본썰은 여기까지만하고
잘자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