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꿈+가위 있고

몽롱+가위 있음


꿈+가위는 뭐냐면

자다가 꿈 꾸면서 의식이 반 깨는 거임

한마디로 자각몽의 일종인데

사람이 자면 몸이 마비되는 게 기본이라 의식이 반 깨면서 마비 상태를 느끼는 것뿐임

하지만 의식의 반은 죽어 있고 

정확히 말하면 꿈을 꾸고 있는 상태임

가위에 눌렸고 눈은 감았는데

보이는 이유가 이거임 꿈이기 때문에 눈을 감았는데 보이는 거임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거든

또한 꿈 속이기 때문에 실제 몸은 눈을 감고 있어도 꿈 안이라 눈을 뜨고 보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음

꿈이기 때문에 꿈에서 깨면 꿈 속에서와의 차이점을 알게되고 꿈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음

예를들면 가위속에서 팔을 허우적 거렸는데 깨어보니 정자세로 누워서 이불을 곱게 덮고 1자로 잘 자고 있는 상태로 잘 깼다던가 하는 등


그런데 이 가위라는 것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100%꿈이라고 

알고 있으며 그렇기에 가위는 과학적인 현상이고 꿈 즉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는데

꿈이 아닌 가위도 있음


예를들면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몸이 마비되는 느낌이 쏴아악 올라오면서 바로 가위상태로 들어가거나

아침에 잠에서 깬 후 일어나지 않고 더 자고 싶어서 누워있는 몽롱한 상태에서 바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몸이 마비되면서 바로 가위상태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음

이건 꿈이 아니고 90%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로 10%몽롱함에 잠들기 전 몸이 먼저 마비되는 현상임

그래서 여기서 일어나는 현상은 100% 리얼 (꿈+가위는 환상이고 몽롱+가위는 리얼이라는 말이 아님)

마비되는 감각이라던가 이상현상을 몸으로 더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음 꿈 속이 아닌 진짜 현실이거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