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는 가이드형이 학교측과 통화를 했고
그뒤부턴 학교측에서 돈을써 커다란 카니발같은
다인승자동차를 타고 돌아다니게 되었어
그리고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관람도 하면서
그나라 문화를 좀 많이 배웠는데 거기서 제일 좋다고
생각했던게 그게 러시아 국회의사당 같은델 지나는데
거기 미니쿠페차량이 엄청 많은거야 그래서 가이드형한테
물어봤더니 거기선 국회의원들은 미니쿠페를 탄다고했고
비싼차를 이용하면 안된다고 했던가 그랬던거같아
미니쿠페도 해외나가면 경차같은 느낌이니까

그리고 러시아애들이 소금이 좀 귀했기때문에
귀인들오면 음식을 좀 짜게해서 먹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좀 음식들이 짰던 기억이있어

무튼 그날이후 학교측에서 마련해준 자동차를 타고 우린
안전하게 관광할수있었고 스킨헤드같이 그런애들의
시비는 안걸릴수있게 되었지 그리고 2주간의 여행이 끝난뒤
우린 보드카를 개인수화물한도에 맞춰서 사서 돌아왔어
그리고 주변지인들한테 선물하고 또 학교에
소감문을 작성해서 냈지

그리고 스킨헤드와 시비건으로 인해서 러시아당담직원은
징계를 받았다고해 그리고 우리 10명은 가끔 술을 마시면서
그때일 얘기도 하면서 놀았고 가이드형이 한국 들어오는날엔
다같이 그형고향으로 놀러가서 술한잔같이하고 놀기도했고
외국인대학 교환학생과도 편지도 가끔 주고받으면서
그렇게 우리 러시아 여행은 끝나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