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가 죽어서 하늘에 올라갔거나

용암에 빠져서 아우성쳤다는 경험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나는 자다가 워프를 한 적이 있어.

영혼과 몸이 다른 게 아니고 같이 가는겨..

자다가 내가 벽을 뚫고 골목 바깥에 가서 서 있는데

내가 가면 벽도 함께 엿가락처럼 늘어지면서 같이 가는 그런 거지.. 가보면 뚫려 있고..

내 뒤에 육신이 있고 내가 영혼인 이런 개념이 아냐.

위가 아니라 수평으로 움직인 거다.

대부분 아래에 육신이 있고 위로 영혼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나는 수평으로 몸과 영혼이 같이 움직였는데

벽이 같이 늘어지면서 0.1초만에 뚫고 간 거야. 그런데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젤리야..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나를 이동시킴..

귀신이 나올 것만 같아서 소름이 끼치면서 깨보니까 3차원 세계더라. 


참조 

징코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