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걸려서 허공에 대고 말하는 사람 봤는데 그 존재(?)랑
보통사람처럼 대화하고 웃고 그런다
뭐 보이냐고 물으니까 대답안하고 웃는다 그냥
그건 다른사람한테 안보인다는거 자각하고 웃는거냐
아님 대답하기 곤란해서 그냥 웃는거냐
익명(39.7)2021-11-17 20:24:00
답글
갸는 중증이네 나는 걍 보기만 하고 말해본적 한번도 없는디
익명(45.8)2021-11-17 21:28:00
영안 텄다가 닫힌 케이스인데 나 심리상담쪽이라 조현병 환자들이랑 대화해본 적 있거든?
뭐라고 해야 되나, 100%조현병 환자는 많이 없음.
조현병 환자들 보면 10에 5은 옆에 영가가 있더라.
보이는 거 들키면 나한테 붙을까봐 눈 깔고 서류보는 척하면서 메모하고 그랬는데
내가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아니니 도울수가 없더라.
정신이 유약하면 귀신붙는다는 말, 나는 믿는다
내가 영안 튼게 자살시도 여러번하고, 진짜 인생의 벼랑끝에 있을 시기에 튼거라서.
익명(121.152)2021-11-18 00:08:00
답글
심리상담쪽에 영안이라니 신기하네, 나는 그냥 보고 기분나빴던 정도의 제일 어설픈 케이스라서 영안까지 튼사람들 보면 신기함 느낌
익명(91.193)2021-11-18 00:59:00
답글
무당한테 물어본 적 있는데, 나는 저승과 이승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경계?선을 거니고 있어서
영안이 뜬 케이스라고 하더라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으면 다시 닫힐 거라고 하셨는데
다행히 시간이 약인지 무당 말처럼 10년도 안 되어서 거의 닫혔어.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신체적 학대 및 정서적 학대도 겪어서, 나 같은 고통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서 심리쪽으로 오게 됐음
꼴에 상담사지만 나도 불안정한 인간이긴해 아직도 악몽을 꾸고 애정결핍도 심하고 어렸을 때 많이 맞아서 누가 팔을 위로 올리는 행위에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가려. 부끄럽지만 상처낸 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손목에 조각칼로 판 흉터가 남아있어
익명(121.152)2021-11-18 01:51:00
답글
조현병이 그냥 정신병일때 치료 잘 받아. 그거 방치하면 잡귀까지 꼬이고 빙의라도 되면 진짜 노답이라고 하더라고.
정신병자+빙의 케이스가 치료가 많이 힘들대
정신병 뭐 앓을 수도 있지
솔직히 멀쩡한 인간이 몇 이나 있냐
심리상담한다는 나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거의 망가져있는 걸ㅋㅋ
내담자 앞이니 티를 안 낼 뿐이지.
부끄러운 일 아니니까 혹여나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도 부디 치료 잘해서 쾌차할 수 있길 바란다
익명(121.152)2021-11-18 01:58:00
답글
내가 쓴 윗 댓 봤는데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확실하게 말 정정하고 간다
100%조현병 환자가 없다는 말은, "조현병"만 갖고 있는 환자가 많이 없다는 거.
10에 5는 빙의 증상 및 잡귀 하나씩 얹어서 같이 오고 나머지 5의 3은 다른 정신병까지 합쳐져서 복합적으로 총체적난국.
나머지 2가 "조현병"만 갖고 있는 케이스.
작년에 영안 닫혀서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보였을 땐 그랬었어
익명(121.152)2021-11-18 02:02:00
답글
나도 어릴때 정신지체아라서 1년동안 온몸에 흉터생길때까지 쳐맞다가 성장하고 상태 호전되어서 어떻게 사회생활하는 케이스인데 좀 불우한 기억이랑 그런게 연관 있는거임 ? 나는 자해는 해본적없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나 때린새끼들 죽이려고 하다가 얼굴 흉지게 만들어서 가해자 부모가 소년원 보낸다고 난리 친적 있는데 그때가 2000년대 초고 워낙 나이가 어려서 그냥 치료비 물어주고 그후로는 별 탈 없이 삼
익명(91.193)2021-11-18 10:36:00
내가 본 사람중 진짜 귀신본다고 느꼈던 사람이
귀신 그냥 사람같이 생겼다고 했었음
익명(125.142)2021-11-18 07:23:00
답글
내생각에도 그런듯
익명(91.193)2021-11-18 10:32:00
난 친구집들이가서 애들끼리 술 엄청먹었을때 화장실변기잡고 토하던에가 난리 난적있음. 혼자 중얼대다가 "그만 두드려라 등아프다고!" 하길래 순간 애들 ??? 하고 있는데 혼자 중얼거리다가 비명지르면서 토사물 묻힌상태서 화장실서 튀어나온적 있음ㅋㅋ 토하는데 계속 등두드리면서 술 좀 적당히 마시지 어짜고 저쩌고 잔소리해서 하지말라고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더라.
조현병 걸려서 허공에 대고 말하는 사람 봤는데 그 존재(?)랑 보통사람처럼 대화하고 웃고 그런다 뭐 보이냐고 물으니까 대답안하고 웃는다 그냥 그건 다른사람한테 안보인다는거 자각하고 웃는거냐 아님 대답하기 곤란해서 그냥 웃는거냐
갸는 중증이네 나는 걍 보기만 하고 말해본적 한번도 없는디
영안 텄다가 닫힌 케이스인데 나 심리상담쪽이라 조현병 환자들이랑 대화해본 적 있거든? 뭐라고 해야 되나, 100%조현병 환자는 많이 없음. 조현병 환자들 보면 10에 5은 옆에 영가가 있더라. 보이는 거 들키면 나한테 붙을까봐 눈 깔고 서류보는 척하면서 메모하고 그랬는데 내가 무당도 아니고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아니니 도울수가 없더라. 정신이 유약하면 귀신붙는다는 말, 나는 믿는다 내가 영안 튼게 자살시도 여러번하고, 진짜 인생의 벼랑끝에 있을 시기에 튼거라서.
심리상담쪽에 영안이라니 신기하네, 나는 그냥 보고 기분나빴던 정도의 제일 어설픈 케이스라서 영안까지 튼사람들 보면 신기함 느낌
무당한테 물어본 적 있는데, 나는 저승과 이승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경계?선을 거니고 있어서 영안이 뜬 케이스라고 하더라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으면 다시 닫힐 거라고 하셨는데 다행히 시간이 약인지 무당 말처럼 10년도 안 되어서 거의 닫혔어.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신체적 학대 및 정서적 학대도 겪어서, 나 같은 고통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서 심리쪽으로 오게 됐음 꼴에 상담사지만 나도 불안정한 인간이긴해 아직도 악몽을 꾸고 애정결핍도 심하고 어렸을 때 많이 맞아서 누가 팔을 위로 올리는 행위에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가려. 부끄럽지만 상처낸 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손목에 조각칼로 판 흉터가 남아있어
조현병이 그냥 정신병일때 치료 잘 받아. 그거 방치하면 잡귀까지 꼬이고 빙의라도 되면 진짜 노답이라고 하더라고. 정신병자+빙의 케이스가 치료가 많이 힘들대 정신병 뭐 앓을 수도 있지 솔직히 멀쩡한 인간이 몇 이나 있냐 심리상담한다는 나도,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거의 망가져있는 걸ㅋㅋ 내담자 앞이니 티를 안 낼 뿐이지. 부끄러운 일 아니니까 혹여나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도 부디 치료 잘해서 쾌차할 수 있길 바란다
내가 쓴 윗 댓 봤는데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확실하게 말 정정하고 간다 100%조현병 환자가 없다는 말은, "조현병"만 갖고 있는 환자가 많이 없다는 거. 10에 5는 빙의 증상 및 잡귀 하나씩 얹어서 같이 오고 나머지 5의 3은 다른 정신병까지 합쳐져서 복합적으로 총체적난국. 나머지 2가 "조현병"만 갖고 있는 케이스. 작년에 영안 닫혀서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보였을 땐 그랬었어
나도 어릴때 정신지체아라서 1년동안 온몸에 흉터생길때까지 쳐맞다가 성장하고 상태 호전되어서 어떻게 사회생활하는 케이스인데 좀 불우한 기억이랑 그런게 연관 있는거임 ? 나는 자해는 해본적없는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나 때린새끼들 죽이려고 하다가 얼굴 흉지게 만들어서 가해자 부모가 소년원 보낸다고 난리 친적 있는데 그때가 2000년대 초고 워낙 나이가 어려서 그냥 치료비 물어주고 그후로는 별 탈 없이 삼
내가 본 사람중 진짜 귀신본다고 느꼈던 사람이 귀신 그냥 사람같이 생겼다고 했었음
내생각에도 그런듯
난 친구집들이가서 애들끼리 술 엄청먹었을때 화장실변기잡고 토하던에가 난리 난적있음. 혼자 중얼대다가 "그만 두드려라 등아프다고!" 하길래 순간 애들 ??? 하고 있는데 혼자 중얼거리다가 비명지르면서 토사물 묻힌상태서 화장실서 튀어나온적 있음ㅋㅋ 토하는데 계속 등두드리면서 술 좀 적당히 마시지 어짜고 저쩌고 잔소리해서 하지말라고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