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이야기는 내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중 하나고 인증법은 없는데 믿든말든 해라
일단 내가 4학년때 겪은 일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ㅈㄴ 무서움
이제 옛날에는 집에서 처박혀 게임이 아니라 애들이랑 밖에 나가서 놀앆음 학교끝나면 놀이터가서 놀고 마트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으면서 놀았음 그때는 대부분 6시 30분에 집에 들어갔고 늦으면 7시까진 들어갔다 근데 그때 친구가 태권도 다녔음ㅇㅇ그때 시간이 7시쯤 됐는데 그 ㅅㄲ가 태권도 7시 30분에 시작해서 8시 30분에 끝난다 했다 그래서 그냥 갔다와서 같이 놀자는 거임 솔직히 집에 가고 싶은데 걔가 친구가 좀 있어서 안있으면 담에 나랑 안놀아줄거 같은거임 그래서 그냥 알았다 했는데 그때는 스마트폰 그딴거 없음 폴더폰 있는애들도 반에 한명 있을까 말까고 그때 당시 나는 핸드폰도 없었고 또 그 놀이터가 우리집이랑 좀 떨어져 있어서 그냥 기다리기로 함 그때가 여름이여도 7시 지나니까 어둑어둑 해지더라..그래서 그때 놀던 애들도 가고 놀이터에는 나밖에 없었음 그래서 혼자 놀기에는 ㅈㄴ 심심하고 뻘줌해서 그때 놀이터에 원통 같은게 있는게 거기가 좀 아늑함 그래서 거기 있다가 그냥 잠들어버림 ㅅㅂㅋㅋㅋ 생각해봐 2시부터 계속 뛰어놀았는데 당연히 7시 넘었는데 당연히 ㅈㄴ 피곤했지 ㅋㅋ 그래서 일어나니까 ㅈㄴ어두워짐 글고 막 주변에서 매미 우는소리도 나고 그랬음 처음에는 상황파악이 안됐는데 잠좀 깨니까 아 ㅅㅂ 내가 여기서 잠들었구나 ㅈ됐다라는 생각이 듬 엄빠는 나를 찾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지금 당장 집에 가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듬 그때 놀이터에는 그네,큰 미끄럼틀,시소,그 매달리는거 있는데(기억안남 이름이)그때 원통 안에는 다 노란색이여서 밖이 안보였는데 막 밖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들림 그래서 안그래도 어두워서 무서운데 그 소리까지 들히는 거임 근데 그 소리가 그때당시 그네 하나가 좀 고장나서 소리가 이상했음 그때든 생각은 아 아직 별로 안늦었나 누가 그네타고 있네 이생각이였음..그래서 딱 나갔는데 그네 하나가 혼자 삐..걱삐...걱 거리고 있고 바람이 쌔-----하고 붐 그래서 빨리 집에 가야지 했는데 그때 시소에 어떤 여자아이가 있었음 그래서 ㅈㄴ 놀라서 헙!!했는데 그 여자아이는 긴 생머리에 나이는 초1,2? 정도 돼보이는데 그 소리를 듣고도 그냥 가만히..혼자 타고 있었음 근데 머리는 안감았나 떡지다 못해 기름이 흐르고 냄새도 고약했음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가려는데 한 좀 가니까 뒤에서 "ㅎ...흑..흐흐흑.."이 딴식으로 우는거임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그때 뭐야 어디갔지 했는데 그때 놀이터를 보고 있었는데 그때 다시 "흐......흑흑ㅋ흡.낄ㄲ.."이러면서 이번엔 웃는지 우는지 모르게 소리를 내는거임 그때 그 여자애가 천천히 내 쪽으로 걸어옴..자세히 보니까 눈에 힘이 없어 거희 감고 있고 입술은 다 터져서 피가 배여있었음 그래서 내가 뒷걸음칠 치는데 걔가 "으...어.캑캑"이러면서 괴상한 소리를 내는 거임 그래서 ㅈㄴ 놀라서 끄아아아악 소리내면서 도망감 그때 진짜 내가 뛴 달리기중 제일 빨랐던듯 ㅇㅇ그래서 우리 아파트로 돌아와서 바로 엘베 눌렀는데 하필 15층에 있었음 ㅅㅂ 그때 1층에는 시계가 있었는데 시간이 12시 30분 정도..ㅋ 그때 우리집이 13층이였는데 그때 그냥 혹시라도 쫒아올까봐 계단으로 ㅈㄴ 뜀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야 하..살았다 이 생각이 듬 집에 들어오니 엄마랑 형밖에 없었는데 아빠는 날 찾으러 나갔단 거임 그래서 그냥 이야기 해줘도 안믿을거 같아서 그냥 모르고 놀이터에서 잠들었다고 함 그래서 그래서 뒤지게 혼남 그날 무서워서 거의 못잠 ㅇㅇ 뭐 또 그다음날 또 가긴 했는데ㅋㅋㅋ 그래도 그 다음부터는 혼자선 7시 이후 까진 절대 안있었다 그때 걘 뭐였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