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악마 같은게 정말 존재한다고 해도 루시퍼라던가 바알이라던가 이런 엄청난 고위 악마는 없는거 같음... 악이란건 다 인간 마음에 기생하거나 잡몹들 뿐이고 그런 놈들이 인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대악마라는 존재의 이름을 대서 자기를 부풀리는거 같음
보통 그런 악마들이 있는곳에 전쟁, 폭동, 기근, 전염병창궐 이런게 생긴다니까 그런 일이 발생하는곳에 있지 않을까?
짜잘한 악마들이 모여서 그런 일이 벌어지게끔 부추기거나 아니면 아예 악마는 그런 스케일 큰 일 못하고 모든게 인간 탓일수도...
악마는 인간사회가 유지되길 원하기라도 하지, 자연재해는 아예 인간을 지워버리려고 해서 사실 이쪽이 더 절대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