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 댁 내려갔거든 밖에서 두 조카들 골차는거 앉아서 보고있었는데

한 애가 잘못찼는데 공이 내 얼굴로 날아오는거야 근데 순간 공이 거의 10센티미터 앞에서 갑자기 조온나 느리게 오는거야

그래서 걍 살짝 틀어서 피하고 공을 잡았는데 그제서야 이 뭔가 체감이 다시 빨라지는 느낌 ? 조카들도 다놀라고 나도 놀라고 이게 뭐지해서 설명했더니 안믿고 

다시 얼굴 쪽으로 던져보라했는데 그 느낌이 다시 안오는거야 그래서 그냥 얼굴에 공 다시 처맞고 집들어갔음 아무튼 종내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