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무당 찾아다니는 사람 보며 느낀거임 

보통 사람이 찍어도 반은 맞을거아냐

무당이 뭔가를 맞추면 용하다고 그 무당집에 기도며 치성이며 열심히 돈 가져다 줌

그러다 무당이 틀리면 상식적인 사람은 저번엔 어쩌다 맞은거고 점같은건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무당집 다니는 사람들은 무당이 신빨이 떨어져서 이제 못맞추네 하고 다른 용한 무당을 찾아 모험을 떠남. 

그리고 저 과정을 무한반복함

나는 점집 근처에도 가본적 없는데 이사람 보면서 별얘길 다들었다. 

심지어 일이 잘 안풀려서 무당집 갔는데 다니던 무당집에서 누가 너 안되라고 다른 무당 찾아가서 양밥한게 보인다고(ㅅㅂㅋㅋㅋ)

그거 풀려면 기도인지 지랄인지 올려야한다고 해서 몇십은 준거같더라. 정확한 비용은 모르는데 꽤 많이 들인것같았음. 

그거 듣고 그건 좀 아닌것 같다 점 볼거면 좋은 말만 믿어라 했는데 이미 무속이 종교수준이라 소용 없음

매일 보는 회사 선배라 손절도 못함

웃긴건 개독들 전도한다고 존나 싫어하면서 나보고 너도 사주 한번 봐라 이러는데 무당집 전도사 수준임. 

근데 이런 사람들이라고 아무 무당이나 믿지는 않더라 ㅋ

자기는 진짜 무당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송이나 유튜브 나오는 무당들은 사기꾼이라고 욕함 

공포 이야기에 무당 나온다? 이런 사람이 쓴 이야기라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