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에 필자는 새벽까지 과제하다가 담배 하나 피우러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고있었음
필자 사는층은 14층이고 1층으로 가는중 이였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가 4층에서 멈춘거임 필자는 아 새벽에
출근하는사람이 타는건가 싶어서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사람이 타길 기다렸는데 문이 자동으로 닫힐 때
까지 아무도 안탐 그래서 뭐지 싶어서 문이 닫히고 다시 내려가는것을 기다렸는데 엘레베이터가 문이 닫히고 4층에서 움직이질 않음
1층이 분명 눌려있었고 1층을 취소하고 다시눌렀는데도 엘레베이터가 움직이질않음 우연히 폰을 보니까 시간이 새벽 4시44분임
필자는 미신같은거 안믿는새끼고 우연히 4시44분이였다고 믿고싶음 그런데도 뭔가 불안한느낌이 존나들음
그리고 다시 정신차리고 다른층수라도 눌러봤는데 반응이 없음 4층에 그대로있는거임 엘레베이터가 고장났구나해서
관리실호출버튼을 누름 좀 이따가 관리실아저씨가 호출을 받았음 엘레베이터에 갇힌것같다고 자초지종을 말하니까 우리 동으로 오겠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함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한 30분만에 1층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 하필 4시44분에 엘베 4층에 갇힌 썰이였다 솔직히 존나무서웠다
그 이후로 엘베 관련 괴담도 많이 찾아봤음 이 이후로 귀신이 있을 수 도 있다고 믿게된것같음 우리 아파트 엘베 관리하는 사람이 엘베에 문제
하나도 없었다고했거든 그 말 듣고 존나 소름돋았다 그일 이후로 새벽에 절대 엘레베이터 안탄다 되게 아무일도 아니였던것 같겠지만
필자는 존나 무서웠다 새벽 4시44분에 4층 엘레베이터에 갇혀있었던것 자체가;
4월 4일 아니었다, 44분만에 1층으로 나온거 아니고 30분만에 나왔다.
사람이 말이야 우연한거 몇개만 있어도 거기서 어떤 법칙을 억지로 찾으려 하는 심리가 있어 사실은 별거 없는데도 말이지
근데 저게 본인이였으면 정말 무서웠을것같은데? 별거아닌것같아도 새벽에 갇혔어봐 ㅋㅋ
새벽에 갇힌게 무섭지 4 44랑은 상관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