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온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새벽에 자꾸 벨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핸드폰 벨소리가 아니라, 예전에 집전화 벨소리있잖아
일반적으로 많이 쓰던 집전화 벨소리.
도대체 어느호실에서 자꾸 벨소리가 울리는데
받지도않고 그러지? 라는 생각에 방문을 열고
소리가 나는쪽으로 찾아갔거든.
왼쪽 301호실쪽에 벨소리가 들려서 그쪽으로 걸어갔는데,
반대편 오른쪽에 312호실쪽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 아 이건 내가 미쳤거나 들으면 안될걸 듣고 있는구나
싶어서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글쓰고 있다.
지금도 방밖에서 계속 작은소리로 들려...
과대망상
그런거 들려도 모른체 했어야지 이제 바로 옆에서 들린다
아시발 소름돋앗음...
인터폰이다
난진짜 빤히쳐다보는남자있었는데ㅋ 귀신아니라 옆옆방사람이라 더 무서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