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쾌락이 느껴진다.
엄청나게 무서운 상황에 도달했을때
몸이 생명에 위기를 느껴 도파민을 분비한다.
익스트림 스포츠에 중독된 사람들이
자꾸 더 위험하고 짜릿한 상황을 원하는 경우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공포이야기도 다르지않다.
오금이저릴정도로 무서운 상황이 되면
공게이들은 알 수 없는 쾌감을 맛보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마약처럼 내성이 있어서
점점 무뎌지기때문에
점점 더 무서운 이야기를 원하게 되고
결국에는 무서운이야기로는
쾌락따위는 얻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린다.
그때부터는 본인처럼 폐가가를 직접 간다던지
일부로 본인들 무서운상황속에 내던지는 변태가 되어버리거나
쾌락을 포기한다.
2. 상상력에서 오는 즐거움.
모든 소설이나 이야기가 그렇듯이
공포이야기도 이야기 자체의 즐거움이 있다.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며 상상하게 되고
이야기 자체에서 재미를 느낀다.
다만 '공포' 라는 장르 특성상
미지의 것. 실재로 경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메리트가
다근 장르보다 매력적으로 와닿는다.
무서움의 정도 자체 보다는 이야기의 질과 전달력에 중심을 둔다.
3. 갤주를 처다보고싶다.
뚜렷한 원인을 알수 없는 이 증상은
많은 공갤러들이 여기에 속해 있다.
우리는 그를 욕하면서도 쉴새없이 관음한다.
말로는 졷같다고 하면서도 라이브 알림만오면
파블로푸의 개마냥 들어가서 구경한다.
이것은 마치 감스트가 롤을 못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처다보고 싶고 그의 유튜브조회수가
팡팡 터져닌 것과 같은 맥락이다.
갤주가 빵댕이를 흔들때마다
어휴 씨이발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이상하게 계속 처다보고싶다.
헤어진 전여친마냥 욕은 줜나박으면서
슬금슬금 구경한다.
오늘은 이새끼 뭔짓하나 관찰하다가
뭔가 있다 싶으면 쏜살같이 공이갤에 이르며 개추를 유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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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ㄹㅇ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