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칠 형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썰들을때 무서웠어서 필력 딸려도 썰 풀어볼께 ㅎ 노잼이여도 이해좀

내가 사는곳은 강원도 올림픽 했던 동네 쪽이다,

혹시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강원도 에서 특히 군에서 면으로 이동을 할때, 마을과 마을을 이동할때,

타고 가는 국도가 은근히 인적이 드물고 밤에는 진짜 가로등 하나도 없도 진짜 사람 하나 사라져도 모를정도로 , 밤운전이 무섭다.


그날도 친한형이 말하길, 그당시 사귀던 여자친구가 영월에 살아서 주말에 집에 데려다 줄겸 데이트도 하고 밥도 먹고 겸사겸사 놀다가 , 영월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고 한다.

근데 뭐 다시 집 가는길이 새벽길이라 사람도 없고 차도 없고 그러니 노래 크게 틀고 운전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이제 어디 쯤에선가 맞으편 차량이 자꾸 쌍라로 신호를 주면서 속도를 천천히 멈추길래,

형도 무의식적으로 천천히 속도를 줄이다.  맞은편 차량이 거의 체감상 20미터 쯤 됐을때 운전석에서 손짓 하는게 보였다고 했다.

그래서 뭐지? 뭐 도울일 있나 하고 차를 멈추려던 찰라 갑자기 뒷자리에서 남자 두명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나와서 , 너무 놀라서 바로 액셀 밣고 급과속으로 그자리를 떠나려고 했다는데,

사이드 미러랑 백미러로 뒤를 확인해보니 계속 쌍라로 눈치 주면서 쫒아왔다고 하더라 ;;

근데 당시 국도가 길도

안좋고 그래서 과속 잘못하면 사고 나기도 쉬웠는데,

그래도 차가 싼타페라 그냥 무작정 그 차 시야에서 벚어 나려고 120 으로 달렸다고 하더라…

가면서도 처음엔 경찰에 바로 신고 할라고 했는데 호들갑일수도 있으니 친구한테 전화 걸고 대충 상황 설명하면서 운전 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어느정도 달리고 나니 차라 따라오는게 보이지 않았다고… 근데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진짜 너무 무서웠다고 말하는데 , 대체 무슨 목적으로 야구 배트를 가지고 내렸는지

그때 차에서 내렸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하면 무섭다고 ..

필력이 딸려 글은 노잼인데 들으면서 너무 무서웠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