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살던 아파트 전세계약이 만료되면서 우리 가족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됨. 하지만, 새 아파트 입주 날짜와 전세 계약 만료 사이에 3~4개월 공백이 있어서 우리는 잠시 지낼 빌라를 구했지. 그 집에서 생긴 기이한 썰이 몇 가지가 있음.
1. 한 번은 나랑 아빠랑 밤에 영화를 보고 있었음. 불을 다 꺼놓고 거실에 누워서 보는데 그냥 어디선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 이상한 느낌을 받고 무심결에 현관을 봤는데, 어두컴컴한 현관에 남자 얼굴이 둥둥 떠있었음. 너무 놀라서 시선은 남자얼굴을 응시한 채 아빠를 조용히 불렀음. 그런데 아빠가 왜? 하면서 몸을 일으키니까 얼굴이 어둠속으로 사라짐. 아빠한테 말하니까 TV를 보다가 어두운 곳을 봐서 잔상이 남은거라고 설명해줌. 그래서 그럴 수 있겠다하고 넘김.
2. 어느 날 밤에 잠이 들락말락하는데 거실에서 아빠가 "거기 누구야?!"하고 소리를 지름. 놀라서 나가보니까 아빠가 현관을 보고 서있었음. 놀란 가족들은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고, 아빠는 거실에 모든 불을 키더니 현관문 잠금장치를 확인하셨음. 당시에는 아빠가 우리 놀랄까봐 말 안해줬는데 나중에 이야기해줌. 아빠가 자려고 거실 불 다 끄고 안방에 들어가려는데 현관에 뭐가 보였다함. 저게 뭐지 하고 한참을 보니까 내가 말했던 남자 얼굴이 둥둥 떠다니는걸 봄. 아빠는 도둑인줄 알고 소리 지른거였음.
3. 안방 뒤에 베란다가 있었는데 옷을 널어놓는 건조대가 천장에 걸려있었음. 어느 날은 새벽에 엄마가 자다가 목이 말라서 일어났는데 건조대에 우비같이 사람 키만한게 걸려있었다함. 처음에 엄마는 가족 중 누가 뭘 걸어놨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해서 확인해보려고 나가봤다함. 그런데 나가보니까 아무것도 안걸려있었음.
진짜 그 집 살면서 이상한거 많이 겪었다 참..
1. 한 번은 나랑 아빠랑 밤에 영화를 보고 있었음. 불을 다 꺼놓고 거실에 누워서 보는데 그냥 어디선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짐. 이상한 느낌을 받고 무심결에 현관을 봤는데, 어두컴컴한 현관에 남자 얼굴이 둥둥 떠있었음. 너무 놀라서 시선은 남자얼굴을 응시한 채 아빠를 조용히 불렀음. 그런데 아빠가 왜? 하면서 몸을 일으키니까 얼굴이 어둠속으로 사라짐. 아빠한테 말하니까 TV를 보다가 어두운 곳을 봐서 잔상이 남은거라고 설명해줌. 그래서 그럴 수 있겠다하고 넘김.
2. 어느 날 밤에 잠이 들락말락하는데 거실에서 아빠가 "거기 누구야?!"하고 소리를 지름. 놀라서 나가보니까 아빠가 현관을 보고 서있었음. 놀란 가족들은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고, 아빠는 거실에 모든 불을 키더니 현관문 잠금장치를 확인하셨음. 당시에는 아빠가 우리 놀랄까봐 말 안해줬는데 나중에 이야기해줌. 아빠가 자려고 거실 불 다 끄고 안방에 들어가려는데 현관에 뭐가 보였다함. 저게 뭐지 하고 한참을 보니까 내가 말했던 남자 얼굴이 둥둥 떠다니는걸 봄. 아빠는 도둑인줄 알고 소리 지른거였음.
3. 안방 뒤에 베란다가 있었는데 옷을 널어놓는 건조대가 천장에 걸려있었음. 어느 날은 새벽에 엄마가 자다가 목이 말라서 일어났는데 건조대에 우비같이 사람 키만한게 걸려있었다함. 처음에 엄마는 가족 중 누가 뭘 걸어놨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해서 확인해보려고 나가봤다함. 그런데 나가보니까 아무것도 안걸려있었음.
진짜 그 집 살면서 이상한거 많이 겪었다 참..
이거보고 소름 돋았다 구라면 3대에걸쳐 저주내린다
머리 둥둥 떠있는거 읽다보니 병병병 형 저 쿵철이에요 생각남 - dc App
나도 원룸살때 남자 얼굴만 자꾸 봄 몇달 못살고 사고나서 나가고 무당이 그 원룸에 들어가서 점집 차렸는데 무당도 얼마 못 버티고 나감 귀신드린 집 맞음
데샷
하나하나 존나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