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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안 본 사람은 보고오셈.
저런 일 겪고나니까 우리 가족 다 좀 패닉상태였음. 진짜 집에 뭐가 있나 싶었고,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형이랑 나는 집에 있는걸 좀 꺼려했음. 어쨌든 겪은 다른 일도 몇 가지 더 풀어봄.
1. 이상하게 현관에서 이상한 일이 많이 생김. 현관 신발장 위에 화분을 놨는데, 그 화분들만 유독 시들시들함. 탁자나 다른 곳에 놓은 화분들은 똑같이 관리하는데도 멀쩡함. 신발장쪽에 습기가 많나하고 둘러보는데 신발장 안에 부적 붙어있었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엄마 아는 분한테 물어보니까 보통 현관에 액막이용으로 많이 붙여놓는다고해서 떼진 않음.
2. 어느 날 저녁밥상에 나랑 형이랑 엄마랑 밥을 먹는데, 형이 밥을 먹다말고 눈물을 흘림.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이 집 무섭다고 이사가자함. 엄마가 왜그러냐니까 집에 혼자 있기 무서워서 낮에 친구를 데려왔다함. 근데 형 친구가 집에 갈 때 "집에 아버지도 계신데 뭐가 무섭냐?"라고 함. 형 친구가 형 놀리느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형 그 이후로 절대 혼자 집에 안 있으려했음.
1편 안 본 사람은 보고오셈.
저런 일 겪고나니까 우리 가족 다 좀 패닉상태였음. 진짜 집에 뭐가 있나 싶었고,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형이랑 나는 집에 있는걸 좀 꺼려했음. 어쨌든 겪은 다른 일도 몇 가지 더 풀어봄.
1. 이상하게 현관에서 이상한 일이 많이 생김. 현관 신발장 위에 화분을 놨는데, 그 화분들만 유독 시들시들함. 탁자나 다른 곳에 놓은 화분들은 똑같이 관리하는데도 멀쩡함. 신발장쪽에 습기가 많나하고 둘러보는데 신발장 안에 부적 붙어있었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엄마 아는 분한테 물어보니까 보통 현관에 액막이용으로 많이 붙여놓는다고해서 떼진 않음.
2. 어느 날 저녁밥상에 나랑 형이랑 엄마랑 밥을 먹는데, 형이 밥을 먹다말고 눈물을 흘림.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이 집 무섭다고 이사가자함. 엄마가 왜그러냐니까 집에 혼자 있기 무서워서 낮에 친구를 데려왔다함. 근데 형 친구가 집에 갈 때 "집에 아버지도 계신데 뭐가 무섭냐?"라고 함. 형 친구가 형 놀리느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형 그 이후로 절대 혼자 집에 안 있으려했음.
미친;; 저주들린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