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중딩때는 몰폰을 한다던가 몰래뭘한다던가 그러잖씀?
당시 본인은 새벽2시까지 휴대폰게임을 했었음.

아 이제 자야겠다하고 불끄고 누웠는데 방금까지 휴대폰을 해서 그런지 바로 잠들지는 못함.

그러고 한 5분쯤 눈뜬상태로 멍때리고 있었음.
그러면 보통 눈이 적응해서 회색으로 세상이 보이잖씀.

아직도 위치까지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책상위 천장쪽에 아무리봐도 그냥 검은색인게 있는거임. 축구공만한 크기로
천장모서리쪽에 검은색공이 있다고 생각하면됨.

저게 뭐지? 왜 계속 안보이지? ??이러면서 그냥 계속 쳐다봤었음 언제 익숙해지나 싶어서.

보다보니 축구공만한 검은색이 쭈욱늘어나면서 젤리마냥 내려오기 시작함 그때 늘어나는거 보고 ???뭐냐 저거?
이러고 있다가 1초뒤에 온몸에 소름돋으면서 바로 뛰쳐나감.
이때가 살면서 제일 무서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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