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누군가한테는 거짓말이다 그럴수있고
이새끼 또 구라썰들고와서 ㅈㄹ하네 할수도 있지만
난 그날 진짜 키우던강아지덕에 목숨을 구했다고 생각해
뭐 영적인존재를 믿던 안믿던 다들 자유지만
난 그날 겪은일로인해서
영적인존재가 존재할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들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잘챙겨주지도 못해서 미안하고
놀이한답시고 괴롭혀서 미안하고
맨날 간식 줄것처럼 행동하다가 개인기만 시키고
간식 안줘서 미안해
그리고 덕분에 내가 더 오래 살수있게 된거같아서 더 고마워
거긴 좀 어때? 살만해? 친구는 좀 사겼고?
성격이 앙칼져서 친구많이 못사귈까봐 걱정도 되는데
그래도 친구는 좀 사귀고 아니면 환생했을수도 있을텐데
금수저 물고 사람으로 환생했으면 좋겠다
다음생엔 아프지말고 나같이 못된사람밑에 안갔으면 좋겠네
이번생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였지만 내가 다음생엔
너와 연관이 되어있으면 좋겠다
그럼 잘지내고 안녕 많이 고마웠고 행복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