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7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일입니다...... 그 당시 저는 17살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야자도 하지 않고 학원도 다니지 않았고 집근처에 있는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를 하는편이었어요 원래 같으면 독서실 근처 펀의점에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공부를 하러 가는편인데 그날은 이상하게 독서실에 가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부모님한테는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공부한다고 전화로 대충 말을 하고요 그렇게 말을 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저희 아파트 구조를 말씀드리자면 복도식 아파트에 바로 밑에 주차장이랑 분리수거장이 있는구조거든요 정문 입구로 가려면 주차장을 지나가야 하는구조에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정문을 응시한채로 앞으로 가고 있는데 한 10발자국 떨어지는 곳에 모닝이라고 소형차 한대가 있었거든요 그 위로 사람이 쿵 하고 떨어지더라고요..... 여성 분이 었는데 차 위는 찌그러지고 피는 사방으로 튀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건 사람 머리가 그렇게 터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했습니다.... 그 뒤로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거든요 어머니 말로는 기절했다고 하더라고요...... 쓰면서도 그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
엔터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