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약 30년 전 얘기임.

나 친 할이버지가 경북에 무덤이 있었는데
그 부지를 군부대로 쓴다고 무덤을 이장 했었음
(현 50사단 예하부대일거임)

근데 이장하고 1년 까지는 조용했는데
그 뒤로 친할머니 끔에 할이버지가 자꾸 나타난다는 거임.

아버지가 꿈 내용을 물어보니,
할아버지가 흠뻑 젖어선 춥다..너무춥다... 이 말만 반복 하셨다 함.

그래서 할무니가 울 아버지한테 용한 무당 좀 찾아 와봐라. 하셨는데 우리 아버지,그리고 큰 할아버지는 그딴거 안믿었음.
그래도 효심은 깊어서 잘나가능 무당 하나를 섭외함.

추천 5개 나오면 뒷 얘기 더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