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따위는 미신이니 개인의 의지로 삶을 극복할 수 있다 입은 털지만
  내가 본 케이스 100%는 전부 실패했음.


  반면  사주가 굉장히 치우친 A라는 친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대운이 바뀌기 때문에

  그 때까지만 참고 한번 원하는 걸 도전해보라고 쭉 충고해주었는데

  말 그대로 참다가 도전하니까 상상도 못 한 성과가 나오고 그 다음에 역시 힘들긴 해도 만족스러운 삶으로 진입 중.


  사주가 미신이고 아니고 그게 문제가 아님


  본인 사주가 좋다고 들으면 미신이라도 믿게 되고

  본인 사주가 나쁘다 들으면 미신이 아니더라도 부정하는 사람 심리가 문제임


  부정하든 말든 그건 알 바 아님. 이게 무당처럼 굿판 벌여 돈버는 구조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사주 봐줘서 돈버는 분들도 일부 제외하면 이걸로 벌어먹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명리학자들 돈버는 건 실제로는 사주보다는 작명이거든.

  즉 큰돈이 걸린 것이 아니고 검증도 생각보다 쉽다는 얘기지.


  그냥 사주 봐서 자기가 어디가 문제가 있나, 언제 좋아지나 나빠지나, 그리고 뭘 보완하면 되나

  딱 그 정도만 알아두고 실천하면 끝난다. 


  그런데 이런 것조차도 부정하는 사람들이 뭘 할 수 있을까?

  사주 안 믿는다 그건 알 바 없지. 그런데 사주 안 믿는다하면서 자기의 문제점을 바꿀 생각도 없고 

  미리 악재를 예측하고 대비할 의지도 없어. 

  그래놓고 다 망해버린 다음에야 반성하는 척 하면서 

  뒤늦게 사주보러가놓고 다 제 사주가 나빠서 그러네요 또 노답짓한다.


  물론 사주도 한계가 있지. 똑같은 사주인데 한 사람은 제왕, 한 사람은 벌치는 사람이더라 하는 것도 있고

  쌍둥이 자매가 한명은 미국 입양가서 언어, 정신분야 교수가 되고, 다른 사람은 한국에서 무당이 되고

  그런데 저것도 주목할 게 그게 아닌가. 직업상 차이가 있지만 둘 다 인간의 정신, 심리 쪽을 건드리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서는 사주 뿐만 아니라 어디서 사느냐도 중요하단 얘기가 되지, 이런 건 풍수 쪽이 아닌가


  왜냐면 사주는 일단 동아시아라는 지역적 한계에서 아직 못 벗어나고 있으니까. 

  사주가 나쁜 A라는 사람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면 어떻게 되나요라면 이건 아직 설명을 못 함.

  바꿔 말해서 정말 사주가 안 좋다 싶으면 사는 곳을 아예 크게 바꿔버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단 소리임.


  하지만 부정하는 사람들은 아예 기본적인 자기 관리조차도 안 되는 케이스인 게 많아서 결국 안 풀리더라 그 소리지


  꼬우면 한번 생년월일 올려보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