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충고 절대 안 듣는다. 
  이게 실제로 그래. 운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누군가 정답을 말해줘도 안 듣게 됨. 신기하게도

  내가 A라는 사람 상담해주고 A가 운나빠지는 걸 알아

  그런데 내가 충고해줄 테니 A는 그래도 방어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

  웃긴 게 참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A와 사이가 안 좋아지거나 A가 알아서 떠나간다.


  현재 운 안 좋다고 하는 친구들 분명 거기에 해당할 거다.

  내가 지금 한 친구에게 독립하라고 충고하지? 그런데 그거 맞는 처방일 거임
  하지만 그 친구는 절대 안 들을 거임. 그리고 솔직히 안 들어도 내가 알 바는 아니지만 한가지 사례로 포함되겠지. 
  아 저 녀석 운이 걍 저렇구나.
  댓글다는 것만 봐도 인성파탄에다가 현실개쭈구리인 게 보이는데 저걸 잡아줄 놈이 주변에 없단 소리야
  그게 그 녀석 복이지 

  충고를 해줘도 악담으로 듣지 

  사람이 약해지면 헛것이 보이고 빙의가 되잖아. 강하면 웬만한 귀신도 안 보이고 해꼬지해도 튼튼하지.
  마찬가지다. 운 나빠지는 징조가 별 게 아니라 충고를 해줘도 안 들음.
  그렇게 악운 겪고 무사히 지나가면 왜 그 때 내가 안 했을까 반드시 후회한다.

  운나쁘더라도 xx까지 버티라고 하는 건 진짜임. 비가 내리는 걸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우산쓰던가 다른 건물에 들어가 기다릴 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