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들 응원해줘서 고맙다..?그리고 애는 아니고 28 어엿한 으른인데 남자한테 목숨거는 타입도 아니고 내 인생 ㅈ같긴 했지만 우울했다고 생각은 안한다;;;;;;
나 우울증도 없고;;;;;



하고싶은건 무조건 다해야하는 성격이라 소유욕이랑 집착이 좀 있긴 한데 무조건 사람대상은 아니고 커리어나 물건에 대한 집착도 심함 그래서 남자, 커리어 둘다 포기 못하겠다는거 내 커리어, 중심 포기하고 남자만 잡을 생각은 추호도 없음

남친 동앗줄마냥 붙잡고 산다는건 내 중심 없이 남한테 의존하면서 산다는게 아니라 ㅈㅅ생각이나 우울한 생각 들때마다 나때문에 상처받을 친구들, 지인들, 그중에서도 특히 남친 생각하면서 버틴다는거지
얘 떠나가면 나 죽어버릴거야는 아니었음;; 애도 아니고;;

내 어리석은 행동으로 남한테 씻을수없는 상처를 주면 안되니 남을 위해서라도 잘살아보자 쪽이라....
얘마저 없으면 지금까지 살고 있는 이유인 남한테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이유가 사라지니까 죽는다고 표현했던거임

그러니까 내 인생에서 나보단 남친이 비중이 더 높았던거고
얘말고도 실제로 교우관계도 노력 많이 함 하나하나 나잡고있는 동앗줄이라 생각하고 붙잡는중

바뀔수없다면 헤어질거야
피해주면 안되니까ㅇㅇ 헤어지기 싫어서라도 바뀌어야겠지
부모랑 같은 길 안걷게 노력하고 내 행동 말에 대해서 끊임없이 되짚고 반성할건 하는중
우울증 예방하려고 매일 규칙적으로 살고 취미도 즐기고 운동도 하고 햇빛도 많이 본다;;

그리고 사주게이야 사주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도 안함
이미 태어나버린걸 어떻게 바꾸누...
노력한다고 부모가 바뀌는게 아니고 자라온 환경이 바뀌진 않는것처럼 저건 내가 바꿀수 없는 이미 지나가버린 일임
그치만 노력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과 주어진 길(?)은 바꿀수는 있다고 생각함

어디까지 도착할수있는 길이 있다고 해서 꼭 그 길로만 갈 필요는 없지 않겠누?
땅굴을 파서 지하로 들어가도 되고 샛길로 가도 되고 길이 없으면 다른길을 만들어서 가도 되지

솔직히 사주게이한테 상담하긴 했지만 맹신해서 물어본것도 아님 그냥 내 인생 ㅈ같았는데 이게 사주로도 나오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딱히 의존하진 않음 종교도 안믿어서ㅇㅇ

처음엔 괜히 물어봤나 싶었는데 자극되고 좋네
내 인생 ㅈ같지만 안죽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지금까지 잘산거 보면 딱히 걱정은 안됨


ㅈㄴ오글거리네 내가 왜 여기서 해명과 다짐을 하고있지?
그럼 난 다시 눈팅러로 빠진다
ㅈ은 없지만 ㅈ대로 잘살거임 그럼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