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무서운 이야기를 해줄께
역학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애들은
현실이 잘 안 풀리는 애들일꺼임
자기가 지금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런거 관심도 안 생기지
지금 현실이 별로니까 무엇이든 핑계대고
도피하고 싶은거야. 종교도 비슷해
자기가 스스로 감당이 안 되니까
다 하나님 뜻이라고 해버리면 편하거든
예전에는 창녀촌 바로 옆에
점집이 있었대 주 고객은 물론 창녀들
근데 놀라운건 포주랑 점집이랑 서로
연결된 경우가 많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