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나쁜 사람은 그냥 제3자로 치고 내가 안 만나면 상관없다만
지인이거나 가까운 사람이면 영 골치아파지니
진짜 손절하든가 아니면 관계를 멀리할 수 없으면 쥐어패서 잡아야 함
대화나 설득으로 해결된다 거짓말임.
가족이면 사실 가장 답이 없음. 부모가 막장인 경우는 떨어져 살아야하지만
자식이 막장이다하면 조기에 패버린든가, 아니면 그냥 빨리 유학보내거나 기숙사 있는 학교로 보내는 게 나음
부자들 행보 중에서 2가지가 있음
- 갑자기 수억 이상 기부를 한다
- 애가 딱히 공부 안 하는 것도 아닌데 타지보낸다
수억 이상 기부를 하는 건 어차피 돈을 잃어버릴 운이라 기부하는 식으로 개운해버리는 것이고 (덕분에 세금문제도 해결)
애를 멀리 보내는 건 애사주가 안 좋아서 패버리기도 그렇고 해서 나름 방책 세운 것이라 보면 됨
특히 아색기가 쟁재더라하면 어렸을 때 군대보낼 수는 없으니 저린 식으로 해결보는 것
이 게시판 도배하는 아색기도 그 부모가 잘못은 했지.
어렸을 때 박달나무 맛을 보여주든가, 외국 보내든가 아니면 기숙사 있는 학교에 처박아버렸어야지
그저께부터 사주 5명 케이스 보았는데 (글은 다 본인들이 지웠네?)
그 당사자들이 아실 터고. 그런데 막상 보려는 사람들은 전부 85점 이상은 했다.
역시 되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자기 사주 털어넣고 문제해결하는구나.... 라는 재미없는 사실만 재확인했음.
가난뱅이랑 얽히지들 마셈~
고생이 많다
신사녀도 점수 85점 이상이야?
여자라면 90점 이상. 그런 여자는 아들 둔 어머니들이 점찍는다.
아, 딱 한분은 걸리긴했는데... (남친 이야기). 이 분은 대운이 매우 안 좋은 시기이라 버티기만 하면 됨. 40까지만
근데 나 결혼할수있을까? 내 사주는 남편복없는사주아냐?
결혼의 형태를 조선시대로 한정할 필요가 없음. 관이 약하다 싶어도 요새는 맞벌이하고 파트너처럼 사니까 그런 형태로 가는 거지. 외려 남자가 먹여살리고 여자가 살림만 하는 전통적 형태가 요즘은 쇠퇴하고 있지 않나. 결혼할 수 있다기보다는, 결혼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음. 정말로 이혼이 많다.
아 맞아... 나 전에 사주볼때도 빨리결혼했으면 이혼수있었다고 하더라고 최근에 4년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봤던건데 그게 이혼수때문에 그랬다고 하더라... 요즘세상에 맞벌이 아니면 안되는 세상이긴하지만 애들키우면서 주부생활도 해보고싶었는데 평생 일하긴해야하나 ㅠㅠ
진짜 똑똑하고 아는거 많다 사주도 사주지만 가방끈도 길고 책도 엄청읽었겠네
사주보는 이유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행복한 형태를 찾기 위해서임. 그걸 알고나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거지. 그것만 해도 엄청나게 달라짐 평생 일해야한다가 아니라, 평생 일할 수 있다로 생각하면 행복하지. 가정주부들이 커리어 우먼에 얼마나 자격지심이 심한데
그렇게도 생각해볼수 있겠네 사람들한테 일부러 시간내서 조언해주고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하는거 참 멋지다고 생각함 이상한애는 그냥 무시해 말해도 안듣는데 어쩌겠어
좀 안타까운 게 여성분들은 사주상담할 때 소극적으로 남자 잘 만나나요 그렇게만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시댁 잘 만나고 남자가 다 먹여살려주는 건 여자 입장에선 관이 센 사주인데... 이게 장점만 있는 건 아녀. 답답한 측면도 없진 않거든 보통 아들 둘인 분은 이렇게 푸념하지. "아들 셋 때문에 제 인생이.... 한명은 늙은 아들이고요" 왜 그 아동전문 오++ 아줌마가 인기겠음. 40대 이상이 보니까 전문직으로 돈 잘 벌고 사고싶은 것 사는 그 분이 괜찮아보이는 거임 결혼 잘 한 여성 분들 막상 다시 태어나면 결혼 따위는 안 한다, 하고싶은 공부하고 돈많이 벌겠다 그런 쪽임.
나도 원래는 결혼 생각없었는데 전남친만나고 나랑 남친닮은 예쁜 자식 낳고 키우는 생각하면서 결혼관이 많이 바뀌게 된거라 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뭐 좋은사람이나 만났으면 좋겠다
남편복이라는 게 설명하면 2가지임 전통 사주해석에서 여자의 재복을 시어머니나 아버지로 해석했고 여자의 남편복은 관성으로 해석함. 이게 무슨 의미냐면 여자의 재운을 시어머니 재산, 혹은 친정아버지로 보았단 얘기고 여자를 억누르는 관성운을 남편복으로 보았단 소리지. 일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님.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면 남편복이 좋다라는 게 '좋은' 소리만이 아녀. 요즘 10~20대 여성들이면 기겁할 만 하지. 누가 구속되어서 살고싶을까?
하긴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어
사주게이 글보면 걍 쩌는거같음
난 진짜 내사주 별로 안좋다고만 생각해서 역갤에 물어봐도 무시당하고 실제로 돈주고 사주(한번은 신점,한분은 타로&사주) 두번 볼동안 좋다는소리 못들었었거든 그랬는데 좋게 평가해주니까 안심도 되고 기분도 좋더라
삐빅 "자" 입니다 멀리 도망가십시오.
내 얘기하는거냐??? ㅠㅠ 가난뱅이 사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