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이 나쁘면 그걸 억지로 극복하려하지말자.

   ㅇㅅㅇ 방송에서 ㅈㄸ가 "어머님은 그냥 심리적 문제인데요"라고 한 것 본 사람 있을거야

   귀신은 10년 내 결판낸다고. 그거 맞는 말임

   아무리 나쁜 대운도 20년을 넘어가기는 힘들다. (사실 20년도 긴 기간이다만)

   그리고 그 대운 내에서도 세운이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나쁜 건 아니다.


   사주 원국이 치우친 사람은 그냥 직업, 직장, 주거지를 과감하게 바꾸고 맞춰 살면 된다.

   반대로 원국은 나쁘지 않은데 대운이 엿같은 경우라면 

   강원도로 유배가서 관동별곡 짓고 이후 수천만 후손들을 괴롭힌 정철처럼 살면 된다.

   왜냐면 어차피 버티기만 하면 시간은 지나가기 때문이다.

   게시판에서 언급된 모 연예인의 경우는 축술미 삼형살 지대로 맞았기도 하지만

   보니까 그 때 하필 터가 별로 좋지 않은 데 이사갔더라 (왜 하필 그런 곳에)
   그 때 그 사람을 안 만났더라면, 그리고 그냥 조용히 유학다녀오거나 탱자탱자 놀았다면 나았겠지

   대운 중에서 가장 지랄맞은 게 축술미 삼형살과 인사신 삼형살이다. 이 때에는 뭘 해도 안 된다
   정말 군검경이나 아니면 병원 같은 데에서 빡세게 일하든가 
   돈이 되지 않더라도 대학교 석박과정 같은 데 가서 괴수 노예되어서 공부나 하든가 하는 게 낫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개운하는 케이스들이 있어. 
   그냥 쥐죽은 듯이 정말 '죽은 사람'처럼 살면서 하고싶은 공부나 하면서 버티면 죽을 위기를 넘긴다.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쓰던가, 아니면 놀이공원 가려고 잡은 약속 옮기고 집에서 방콕하면 되는 거야
   하지만 비가 내리는데도 그 비가 멈추게 해주세요, 비가 내리는대로 굳이 우산없이 놀러가겠다?
   바보같은 소리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란 소리다.
   그냥 우산쓰세요, 비 그치면 나가세요라고 하는 데 비오지만 우산쓰기 싫은데요, 나가야하는데요 그런다.

   우산쓰거나 집안에 있으면 나쁜 운의 영향을 줄일 수 있는데도 본인들이 그 나쁜 운을 맞겠다고 자처하는 거다. 


   운나쁜 사람들의 개운법은 사실 쉽게 나온다.

   하지만 그걸 본인들이 실천하기 싫어한다. 가르쳐줘도 안 한다는 것이다.


   군사독재자 박++가 자기 운을 몰랐을 것 같나. 궁정동 사태는 이미 예견되었다. 
   그걸 본인이 무시해버렸다. 외려 그렇게 경고한 역술인 부산의 박++을 고문해버린 걸로 안다.
   반면 12.12 사태를 일으킨 전++ 이하 하나회는 부하 보내서 역술인들에게 어떻게 될 거냐 물어보았다고 한다.
   10년 정도 해먹겠지만 그 후는.... 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전++은 정말로 조용히 내려갔고
   그 이후 굴욕의 백담사행도 감수했고 감옥도 다녀왔다. 독재자 치고 말년이 굉장히 편안했다.
   현재도 논란이 될지 모르지만 박++과 최++도 자기들이 힘든 운이라는 걸 알았다고 한다.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는 그 때가 다 죽는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또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