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내가 깐 사주 내 친구 사주였음
너가 억하심정으로 악담 퍼부으면
그거가지고 역공하려고 판 함정이었다
근데 생각보다 진심으로 해주고, 또 몇개는 맞추는 게 ㄹㅇ 좀 당황스럽더라
특히 너가
"학문의 길로 가야한다" 여기서 존나 놀랐음
이 친구 대한민국 명문대 학사 석사 졸업하고(스카이 까진 아님) 올해 7월 미국으로 유학떠남..
근데 훈남이니 미남이니는 ㄹㅇ 씹소리임.
모쏠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여자한테 인기 없음. 키도 작음. 165정도?
인기는 굳이 따지자면 동성한테 더 많다
너의 진심은 인정하는 바이고
아직도 내 사주가 ㄹㅇ 궁금하다면 이제는 솔직하게 까겠음
다른 게이들 사주 보느라 고생많았다
해가 3개 깔려서 그런거가... 데이터 반영해봐야겠다. 그런데 그 친구는 학문만 하는 게 나을 거임. 40대까지는 식상운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본인이 힘이 없거든 걍 다른 거 쳐다보지말고 교수님까지 가라고 얘기하셈. 돈 쳐다보면 절대 안 됨
교수까지 갈 생각인거 같음 그렇다고 아예 공부만 하는 너드는 아니고 사회생활도 잘함 유학가기전에 서울대공원 캠핑장에서 놀기로 했는데 거기서 이 이야기 잠깐 해봐야겠다
밤에 천천히 물어보셈. 보다시피 이것도 맞는게 있고 틀리는 게 있어. 난 그래서 큰 흐름 보면서 상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