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현재 22살에 전역하고 공장다니는 공돌이임.

유튜브에서 공포사서함 보고 문득 생각나서 적어봄.

이 이야기는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생겼던 일임.

아파트 재개발 때문에 나포함 가족 4명이서 좁은 투룸

살다가 재개발 끝난 아파트에 입주하고 얼마 안돼서

생긴 일인데 당시는 토요일이였음. 엄마 아빠 동생이

토요일날에 어디로 나갔었는데 (오래된 일이어서 잘 기억안남)

하룻밤 자고 일요일에 온다 했었음. 그때 당시 나는 롤이

너무 좋아서 안갔던걸로 기억남 ㅇㅇ 하여튼 토요일날 나는 

친구들이랑 축구도 하고 피시방도 가고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11시쯤 집에 들어왔었음.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양말만 벗고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다 뻗어서 잤음.

진짜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유튜브 한 5분 보다 잠.

그리고 갑자기 이 일이 생겼었다.

자다가 발목이 진짜 삔것 처럼 너무 아파서 깼는데

거실 한복판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져 있더라.

분명 내가 들어올때 거실 불키고 방도 불 켜논채로 유튜브 보다 

뻗었는데 불이 전부 꺼져있는 채로 거실 중간에 놓여져있더라.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날려 했는데 발목이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했었음. 그대로 거실에서 가만히 5분동안 

얼어있다가 휴대폰 챙기고 바로 밖으로 나감.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하려고 휴대폰을 켰는데 

난 더 무서워질수 밖에 없었다.

정확히 기억나는게 시간이 11시 32분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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