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자살한 사람도 많고 장애인 되거나 죽은 사람들 많아서


지금 기억 그대로 어려질 수 있다고 해도 못 돌아갈 것 같네.


내가 그 사람 자살 못 막는다면, 사고 나는 것 못 막는다면

진짜 양심에 가책 엄청 느낄 것 같거든.


모르는 게 약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일 일어났다면

양심에 가책 별로 느낄 일도 없지만


알면서 그거 못 막는다면 진짜 양심에 가책을 넘어서 심한 트라우마 생길 것 같다.


코난처럼 어려진다면 모를까.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못할것 같다.


웃긴게 내가 사람한태 너무 데이고 당하다 보니까 이젠 감정도 메말라 버리고


별로 양심적이게 살지도 않는데 양심이 모라고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