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진행자는 사람도 잘 다루었는데
가스밸브 잠그라고 하거나 적당하게 방송을 진행하니까
제보자들도 선을 못 넘고 깔끔하게 진행되는데
새로운 진행자들은 이 점을 보충할 필요가 있네.
앞에 충고한 글에서 여자들이 기뺀다라고 한 것을 경험 못 헀다면 사회생활 안 해본 친구들이고
마찬가지임. 상담이나 도움 요청하는 사람들은 사실은 태반이 빌런들이지
도와준다는 사람이 너무 잘 해주면 도움받는 사람이 감격해서 말 잘 듣느냐
절대 그럴 리가 없다.
반대로 도와준다는 사람이 강하게 나가면서 선넘으면
너 죽을 줄 알아하는 암묵적 메시지를 주면
빌런들이 끼지 않거든
무당이 진행하면 혹시 다른 서비스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사람들이 안 들어올 리가 없고.
이게 방송이 유명해지다보니까 알찬 제보자들보다는 그냥 밑져야 본전이지 들이대보자하는 케이스가 많아짐.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들인 게 다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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