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로 인해 맘에 앙금이 남을땐
스스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임 오떨까?
너나 나나 다 지우고 다른곳으로 가자꾸나

아파봤던 사람이 아픈사람을 이해하듯이
나 역시 좋지못한 행동들을 했고
그로인해 켜켜히 쌓인 감정의 골로  
온하루가 고통스럽다

손벽도 마주쳐야 박수소리가 나듯
처음부터 정말 싫었어
어찌되었건 기분이 나빴다니
나는 기분이 조쿠나


상대방의 배려없는 말투하나 태도하나가
몸으로 받는 고통보다 더 고달픈걸
알아버렸지 모야 하하핫

나도 그랬다 너도 그랬고 그사람들도
그랬다

여하튼
유령처럼 남은 너와나
함께 갤을떠나자꾸나

대나무숲 바람소리처럼  알게모르게
퍼져라 퍼져라 니들 둘 진짜 좃같았다고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비겁하게 남뒤에 숨어서 사람
병신만드는거 꼭 똑같이 당할꺼야

실력이 그지 발싸개고 능력이 없는걸
남을 무시하고 이간질 하는걸로 푼다고
너희 둘의 가치가 올라가진 않아

누가 자리를 채우든
웃는 얼굴로 물어뜯고
망가트리려 달려들꺼야

난 늙고 힘이 없지만 누군가는
젊고 강한아이일테니
실력으로 찍어눌러버리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