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아는 형 중에 32살까지 직장 생활 및 사회경험 1도 안해 본 사람이 있음. 동네가 시골이라 소문도 금방나고 주변 어르신들도 알음. 근데 착하고 퉁퉁하고 곰돌이 푸우 같은 인상이라 호감형이고 예의도 바름.

길 가면서 어른들한테 웃으며 인사 잘하는데 혼자 다닐 때도 싱글벌글 웃고 다님. 

보면 좀 불쌍한데 한 편으로 무섭기도 해...


아무 이유없이 싱글벌글 웃고 다니잖아.


정말 실성한걸까? 

디시 친구들아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