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정말 부러울 정도로 청결한 케이스

  B : 청소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진짜 흉가

  C : 딱 봐도 집주인이 청소도 안 하고 대충 사는 케이스

  

  A 케이스는 거의 다 심리적 상태로 해결되지만

  그 가시손인가... 하던 케이스는 인테리어를 잘못하고 집에 들여놓으면 안 되는 걸 들여놓아서

  정말로 사람이 우울해진 경우. 이건 풍수로 해결봐야했던 케이스


  B 케이스는 그 유명한 항아리집

  이 집은 청소하다가 목숨 잃을 것 같은 게 그냥 보였던 경우


  C는 이제야 인식된 최신 빌런

  이건 딱 누가 봐도 본인들이 게으르거나 불성실학 살아온 걸 귀신 탓하는 케이스

  없는 귀신도 창조하고 온갖 사연 다 부풀려서 그게 다 운명 탓이니 귀신 탓이니 하던 케이스


  그래서 C는 당집귀에서 갑자기 당몸귀로 가고

  궁금하지도 않던 과거 사연 좔좔좔 쏟아내고 

  너 귀신 따위 없어 하면 실망(!)하거나 화내버리고


  초반에 방송이 덜(?) 유명했을 때는 B 케이스가 많았다만

  방송이 유명해지니까 나도나도 하면서 C 케이스의 비중이 엄청 늘었다.